깨끗한 공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아가는 하나환경 

  

 

 안녕하세요? 충북 대학생 서포터즈 배관희입니다.

여러분은 평소 사무실이나, 집 환경을 어떻게 하고 지내시는 편인가요?

사람마다 지내는 환경이나 스타일은 다르겠지만

모두들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환경이 있죠.

바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시켜드릴 우리 충북의 사회적기업은 바로

이러한 환경을 추구하고 만들어가는 기업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기업인지 알아가 볼까요?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잠을 자고 생활하며,

건물 안에서 공부하고 일을 합니다.

어디에 있던 건물 안, 공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생활공간의 환경을 사람의 삶의 쾌적함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저분한 환경은 각종 세균과 곰팡이, 벌레들을 키우고

이는 결국 우리 인체에 병을 가져오게 되지요.

그래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생활공간을 늘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상생활에서의 청소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뤄

나아가는 사회적 기업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바로 사회적 기업 하나환경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하나환경은 올해로 설립 6년 차를 맞이한 청소전문 기업입니다.

원래 시에서 운영하는 자활기업의 청소사업단이었습니다.

 자활기업은 기초수급자나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채용하여

 그들이 최소한의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자활기업의 청소사업단이었던 하나환경은

이후 독립을 하여 현재의 하나환경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공동대표 2명을 포함하여 총 3명의 직원으로 시작한

하나환경은 현재 1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나환경의 모체였던 자활기업의 유지를 이어받아

하나환경 역시 직원을 채용할 때 기초생활수급자나

애인, 저소득여성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채용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 점을 인정받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곳에 취업한 분들은 취약계층에서 벗어나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다 합니다.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곳에 계신 분들을 양지로 끌어내어

조금이나마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하나환경은 많은 분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사회 공헌에 이바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환경의 근무 형태는 입찰을 통해 계약을 맺은

학교나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에

하나환경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형태입니다.

이와 별개로 입찰을 통해 상주근무가 아닌

한 달에 한번 또는, 일주일에 두 번 이런 식으로

물탱크 청소나 건물 외벽 청소, 소독 등 일정 기한을 두고

근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행사 등의 이유로 의뢰가 들어와

청소나 소독을 하는 일도 있습니다.

  

 

 

하나환경은 한국교원대학교,

수자원공사,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등

탄탄한 대학과 공기업들과 계약을 맺고 있을 정도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청소나 소독을 한 이후 고객들로부터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우 공공시장 우선구매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는데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판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공공기관이 나서서 의무적으로 구매하거나 계약을 맺는 것을 말합니다.

우선구매 조건에는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장애인기업등이 있는데요.

하나환경의 경우 말씀드린 4개에 모두 해당되는 업체입니다.

보통 조건 중 1~2개만 충족되는 기업이 많은데

하나환경을 특별하게도 4개에 모두 해당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많이 공헌하고

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그러하듯 하나환경 역시

홍보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이 큰 이윤창출도 어려울 뿐더러

하나환경은 지원금도 받지 않고 있어

홍보에 투자할 여력이 많이 부족한 상태인데요.

 더욱이 지난 해 말 입찰에 많이 실패하면서

올해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22명이던 직원을 현재의 14명으로 줄여야 했을 만큼

올해는 하나환경에게 힘든 한해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타게 하고자

대표이신 한용희 대표님께서는

홍보물을 제작하여 공공기관이나

기업, 학교 등을 직접 돌아다니시며

하나환경을 알리고 홍보를 하고 계십니다.

청소분야의 경우 워낙 많은 업체들이 설립되어 있어서

가격경쟁에서 밀려 입찰을 따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입찰을 많이 받아야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채용할 수 있을 텐데, 아쉬운 따름입니다.

 

 


우리 곁의 취약계층 이웃을 채용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에 공헌하며,

친환경 세제와 최고급 약품만을 고집하여,

깨끗한 공간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하나환경,

공간의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환경도 바꿔나가는 하나환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