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제13회 직지 세계 문자 서예대전이
when?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where? 청주문화관에서
세계 인쇄 문화의 발상지인 청주에서 열리는 직지 세계 문자 서예대전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탄생시킨 역사적 가치를 선양하고
금속활자의 서체연구 자료와 후손들에게 자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전시회입니다
“문자가 없고 쓰기가 없었으면 오늘날 여러 민족의 역사와 문화전통을 운운할 여지가 없었을 것”
“이번 세계문자서예대전의 각 민족 문자는 관람객들이 여러 문자의 미를 감상할 좋은 기회
“올해는 다양성을 위해 ‘성서’와 ‘직지’의 내용으로 문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으로 더욱 많은 문자 작품들의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1층은 각 국의 문자
2층은 한글
3층은 한문
다양한 문화의 글자와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느낌이 전해지면 좋겠어요♡
특히나
문자별로 한글, 한문,
직지필사소자, 동파문, 몽고문,
위구르문, 일본문, 전각, 서각 등의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비교하고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세계문자서예대전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이번에는 3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
현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다양한 문자로 만들고
곧은 선으로 힘이 느껴지는 한글
물이 흐르는 것처럼 강약이 조화로운 일본어
정갈한 맛의 아름다움을 갖고 있는 몽고어
소수 민족인 위루그족의 언어 등 세계 6개의 문자를 통해,
부처의 깨달음을 담은 ‘직지심체요절’이 각국의 서예를 통해 관람자분들께 전해지기를 원하신대요!!
중국의 유수안 심사위원장은
"인류가 써놓은 문자, 즉 언어의 부호는
아주 먼 역사의 문화정보와 지식을 기록하고
보존해 놓은 인류문명사의 입증자료이며
세계문명발전의 전통을 구성하고 있는
인류기억의 보물창고"라며
"인쇄술과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여러 민족의 쓰기는 줄었지만
여전히 문자쓰기는 인류의 가장 기본이고
또 제일 중요한 문화 창조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예대전은
세계 각 민족의 문자, 문화와 예술의 만남이며
각 민족문화와 문화에 대해 비교연구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학술적 가치도 가지고 있다"
김동연 이사장은"올해로 13회를 맞은
청주직지세계문자서예대전은
직지와 한글을 세계에 알리는데 가치와 목적이 있다"며
"내년부터는 직지와 성서로 문자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서예를 세계문자
예술의 집합체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
앞으로 발전하는 전시회가 되기를 빌어요!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