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마땅한 밭이 없을시 지인이 밭을 빌려준다하면 굳이 마다하지않습니다만,

제집안은 1촌이 거저 빌려준다해도 고사할 정도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상의 야산밭과 야산의(총2천여평) 유산 원주인이 古등기에 1촌인 종손큰집입니다.

그런데 71년경 現등기에 큰집 제1종손 단독등기가 아닌 당숙들(고조 차남댁)도 들어간 공동등기입니다.
선대할배가(증조 종가댁) 저 고인돌 야산땅중 대부분 그 종손 큰집에,
그리고 일부는 제2종손인 제작은집과 제3종손에 준다던 약속을,
당숙들이 끼어들어 파톤내서, 제2,3종손은 명의 자체가 없어진것입니다.

이렇듯 선대할배가(증조 종가댁) 유산을 대부분 그 종손 큰집에 물려준것을,(古고등기에 증명) 

現등기에 그 종손 1촌도 아닌 비종손 당숙이나 삼촌댁이 들어가 공유지분으로 둔갑시켜 놓거나,

혹은 문중야산의 경우 아예 뺏어가는등(나주시 노안면 양천리 산8-1 큰부산),
전통성이 퇴색한 문중야산인 지경입니다.

속된말로 종손도 못알아보는 막장 문중인지라, 이곳이 내 고향인지 한스러운 지경이지요.

이렇듯 억울함을 당한 종가댁이 엎친데겹친격으로 늦장남이 객지에 나갔으나,
형편이 잘 않풀려 거의 망한 지경인 상태입니다.
아무튼 
다들 객지에 있는 상태라 저 야산처럼 일부 남은 공유지분이라도,

제작은집에 빌려준다는데, 그 찹잡한 속은 어떻겠으며, 받는 입장이 괜히 미안스러울뿐이지요.

그래서 그야산밭 1마지기중 약50여평만 빌려 쓰고 있습니다.

 

옥토밭을 묵히고 있기에, 문중사람이 간혹 눈독을 들이면 큰집에선 "어림 없지!, 당신들은 문중도 아니고 왠수여!
못쓸 문중에게 빌려주느니, 차라리 묶히고 만다!.." 이런 입장으로 상종도 않하지요.

선대할배 종손가문이 논,밭,임야를 포함해 수만평 유산이 있었지만,
저지경이다보니 저희 작은집은 유산이라곤 단한평도 물려받은게 없습니다.

현제 제시골 재산인 집터와 임대해준 논5마지기는 오로지 제 부친과 모친이 손수 번것이지요.

 

 


 

∇ 고인돌야산 과일나무 인식표를 자세히보면, 야산 약력을 알수있습니다.

<평산신씨 사간공파중 조선 영조때 신종식공(申鍾植公)의 직계후손. 고조;종손 신진식, 증조;종손 신태술>

 

∇ 고인돌야산밭(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동 소재)중 일부 빌려쓰는 모습입니다.

 

 

∇ 친환경으로 재배하다보니 큰수박이 시중에 3000~5000원선 크기로 아직 멀은 모습입니다.

 

 

∇ 시골집의 서브텃밭 모습이며, 블랙베리와, 꾸지뽕, 포도가 익어가는 중입니다.

 

∇ 시골집의 메인 텃밭모습이며, 위 포도나무를 포함해 총100여 송이가 달렸습니다.

 

∇ 포도나무 오른쪽 그늘진곳에 토마토를 심어놨는데, 큰것은 무려 11센치 가까이 되네요.

 

 

∇ 고인돌야산밭 도라지 좌측에 있는 매실나무에서 딴 매실입니다.
6월초에 따서 장아찌를 만들려고 준비해둔 모습입니다.

장마가 그치면 이색장보기를(서울에서만 살수있는 먹거리 및 풍물시장 물품) 할겸 상경해,
시골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과 아래의 먹거리를 자선단체에 기탁하러갈 예정입니다.

 

 

 

 

 

 

∇ 위 시골집의 메인 텃밭에서 저절로 자란 들깨로 깻잎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sisa-1/pAhc/68

 

http://cafe.daum.net/push21/Q7Cs/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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