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애실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성경은 분명한 목적을 두고 쓰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 목적은 다른 어떤 부가적인 것을 배제하고나면
반드시 '나'의 구원과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류역사에 대한 의문들.. 지구과학적인 고대의 질문들..
태양과 별과 자연의 섭리에 대한 이해..
깊은 성경의 묵상을 통해서 근본적인 이해가 이루어지지만..
엄밀히 말해 성경은 그런 사소한, 미미한 궁금증의 해결을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 증거를 찾는 우리는..
성경에서 A = A' 라는 문자상의 증거를 찾기에 급급해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성경의 그러한 맥을 찾도록 도와주는 듯 합니다.
큰 맥을 찾게 되면 그외의 소소한 문제들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성경은 무진장 커다란 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공은
강물의 성분과 생태를 공부하는 학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류를 알고 흐름을 꿰뚫는 자가 되는 것이지요
혹시 우리는 강위에서 망망대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을까요?
이책은 바로 그렇게 목적을 갖고 성경위를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왜 요셉이 팔려가고.. 또 흉년이 들어.. 애굽에 찾아가고.. 정착을 하고..
핍박을 받고 탈출을 해야했는지..
그 흐름을 알 수 있다면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신나는 래프팅으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애실 사모는 말합니다.
성경을 해석해주는 강해서가 아니라.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그 재미를 찾아주는 책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