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바라봅니다.

중랑천 길

이른 새벽부터  오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젯밤 번짱님께 정모참석 허락을 받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희미한 불꽃같은 열정 되살려보자고~

짧던 길던 함께 한 북부방인데.?~뻘줌한 참석을 합니다.

           

아침을 먹고 컴터 켜고  기상청 오늘의 날씨확인합니다.

북서풍으로 풍속 4 m/s이랍니다.!

여기서 봐도 바람은 보이지 않는데.! 

햇볕 얼굴 타지 말라고~ 쭈그러진 얼굴에 썬크림도 바르고 출발.!

           

가민 1000의 속도계가  헉.! 춤을 춥니다.

껐다가 켜도.?안되는군요.

큰일 난 것처럼 마음이 급합니다. 이래 저래도 안되고~

가민을 초기화합니다.

           

망월사 역에서 전철을 타고 가면서 모든 것 다시 설정을 합니다.

옆 손님한테 회기역 가기 전 알려 달라 하고~

열심히 설정 ~ 마음이 급하니 잘 안되는군요,

회기역에서 환승하고- 겨우 설정 완료 했습니다.

           

용문역에서 총9분 모였군요. 파지 법 앞 사람과의 간격주지사항 듣고 출발합니다.
양근대교 지나고 얼마못가서 뒤사람과 경미한 추돌사고 났습니다.

내 불박에 서도 확인이 되는군요.(3분48초 상황)


분원리 역방향으로 ~계속해서 바람을 안고 달립니다.

내가 갖고 있는 휠셋 50m 와 60m 인데~ 맞바람 역풍에 조금이라도

유리한 50m  달고 왔서도 힘듭니다.

           

흐르고~흐르면서~ 분원리 물안개 공원 그전?쯤에 있는 다운힐에서

중앙선 침범해서 올라오는 무지하게 큰 추럭에

바로 내앞 사람이 큰 사고 날 뻔한 위험의 순간 (20분:00초)겨우 모면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내 불박에 잡혀 있네요,

 

오늘 라이딩 내내 계속 역풍으로 모든분들 고생하셨고 -
담터 사거리 지나서 번짱님께
공릉 공원 부근에서 홀로 복귀 라이딩 한다고 말씀 드리고~ 묵동천으로~
중랑천으로~ 어마무시한 역풍의 맞바람 안고 겨우20의 속도로 
힘든 복귀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항상 예기치 않는 위험이 따릅니다.

조심~조심~또 조심.!
항상 안라 즐라 하시기를 바랍니다.             
-끝-

           




 ◆◆ 다시 5분으로 재편집했음.! ◆◆




◈◈◈편집 56분 동영상 올린것 다른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


1,처음 시작 3분48초 급정거 상황 발생 (나와 뒤 사람) 경미한 추돌 영상,
2,분원리 역 방향 마지막 다운힐 20:00초 중앙선 침범 추력으로 인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