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의 건강상태는 개인차가 크다.
찬물에 손발을 담글 경우에 손발의 피부 온도가 내려가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는 것은 글로뮈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글로뮈는 녹거나 딱딱해지는 등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미우라 도요히코는 노동과학연구소에서 평균년령 30세인 회사원 남성 18명과 평균 연령 34세인 여성 17명의 한랭혈관 반응을 살폈다. 실험결과 개인차가 크게 나타났다. 남녀 모두 0도의 찬물에서 손가락 피부 온도가 0도 가까이까지 떨어진채 회복되지 않는 경우를 비롯해 손을 담근지 5분 만에 피부온도가 올라간 경우도 있었다. 단 평균치로 남녀를 비교하면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그래프를 보면 최소치인 남성은 담근지 5분 된 시점에서 0도가까이까지 떨어져 종료 30분까지 피부 온도의 변화가 없다.
여성은 22-23분까지 거의 0도의 상태가 지속 되었으며, 그후 다시 올라가 1-2도 높아진 정도이다. 떨러졌던 피부 온도가 다시 오른 사람은 글로뮈가 정상이고 그렇지 않는 사람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은 경우라고 해석할수 있다. 이실험 결과에서도 글로뮈상태는 개인차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다.(혈액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