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

 

 

 

오늘은 고유의 명절 한가위이다 .

 

2 년만 해도 남 조상을 묘시는 한가문의 맞며리로서 조상님을 모셨다 .

 

그런대 내몸이 너무나 아프고 고달파서 모던것을 포기하고

 

나의 또다른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

 

이제는 자식들 앞에도 떠뜻하지 못한 처절한 어미가 되어버렸다 .

 

이세상에오면서 울고태어나 오늘날까지 눈물이 동무되어 내한평생 외 이렇게

 

 힘든 보속을 히면서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억울하고 너무나 답답해서

 

내가 어찌 이세상에 태어 났는지 너무나 궁금하다 .

 

다들 명절이라 식구들이 만나서 웃고 행복하게 맞있는 음식 나누어 먹으면서

 

즐겁게들 쉬는대 한만은 이인생은 어찌이리 허망하고 죄인의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야 하는지 ???

 

내목숨걸고 내가 낳은 내소중한 내 아들을 만나지도 못하고 지금 내아들은

 

어디에서 따뜻한 밥도 먹지를 못하고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미안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같다 .어미 잘못만나 소중한 내 애기들이 너무나 힘들게 살고 있다 .

 

내가 아무리 가슴이 터질듯 아프고 힘들자만 내 곶주는 이 어미의 애절하고 안타깝고

 

피눈물 흘리는 내이 심정을 모른다

 

누구에게도 아픈고 끄리는 이마음을 나눌때가 없다 .

 

네가 눈감는 그순간 까지 지고가야할 내 �이니까 정말 힘들고 외롭고 답답하다 .

 

추석이지만 내공주의 생일인대도 왼일인지 철업이 해매이는 불쌍한 내아들을 생각하면

 

목응로 물한방울이라도 다시 올라올것같은대 옆에 있는 또 나의 애기들이 나를 처다 보고 있기에

 

내마음을 , 또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먹음고 삼켜야 하는 이아픔 또한 나의�이니까

 

오늘은 정말 난감한 하루일것같다 .

 

 

 

 

 

2008 년 9 월 14 일

 

제주에서 명절날 아침에 어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