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부활의 주를 본 사람들




요 20:1-31 ‘1.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다 이르니라 .. 31. 오직 이

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 의 아들 그리스도이심

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 입어 생명

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돌아가신 지 사흘 째 되던 날  예언하신대로 주일 새

벽 미명에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주를 본 사람들]이란 주제

로 살피고자 합니다.



1. 주의 빈 무덤에 먼저 찾아온 여인들

주의 무덤에 먼저 찾아온 자들은 사도들이 아니라 여인들이었

습니다.

마28:1 ‘..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

막16:1‘..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

메 ..’ 

눅24:1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여인들이 무덤을 보니 주의 시신이  없어 진 것을 알고 돌아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고하기를 본문 2절 ‘.. 말하되 사람들이 주

님을 무덤에서 가져 다가  어디 두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겠

다..’

그들의 말에는 주의 부활을 믿지 않고 시신을 도난당했나 하는

의구심 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이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에 가서 확 인을 했으나  역시 주님의  부활을 믿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본문 9절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

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고 했습니다.



2. 부활의 소식을 전해들은 자들

다른 제자들은 가고  막달라 마리아는  여전히 무덤 밖에서 울

고 있었습 니다. 원문에 Μαρία δὲ(그러나 마리아는,But Mar

y was standing..)그 녀는 마침내 그곳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즉시 사도들에게 가서 부활의 주를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도, 막 16: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

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

니라’

사도들은 실제 부활하신 주를 보고도 믿기지 않았고(마28:17)

눅24:37 에는 부활의  주님을 도깨비처럼 영으로 판단하기도

했습니다.

라틴 교부 터툴리안(Tertullianus, 160년-225년)은 ‘이해 될

수 없기에 믿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주일 저녁 때에 제자들은 핍박이 두려워  방문을 걸고  숨죽이

고 있는데 주님이  문을 열지도 않고  부활의 몸으로 들어오셔

서 두려워 하고 있는 그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고 하셨습니다(19).



20절에서  제자들은 주임의 손과 옆구리 상처를  보고 확인하

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에게 다시 22절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사람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죄

를 사함 받게 하는 사역을 감당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도들이 부활의 주님을 처음 만나던 날  도마는  참석하지 않

아서 다른 제자들의 경험을 듣고도  의심하고  25절에서 주님

의 상처를  만져봐야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8일이 지난

후 도마가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주님이 또 오셔서 도마

에게 그 몸을 보이셨습니다.



도마는 주님을 뵙고 놀라운 고백을 했습니다.본문 28절 '도마

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성경은 이 부활 후의 사건을 기록하면서 본문 31절'오직 이것

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

게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습니다. 성경기록의 총체적인 목적이기도 합니다.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

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

려 함이라'



우리도 주의  몸과 같은 몸으로  부활하게 될 것이 약속되었으

므로 부활을 의심없이 믿고  기쁜 맘으로  세상을 살고 승리하

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