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미 대선 방해 안할 것"

VOA뉴스 2019.12.08 김영교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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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2019. 2. 27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북한이 어느 정도 적대적이 된 것은 맞지만, 내년 미국 대선을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로 떠나기에 앞서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놀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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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같은 날 성명서를 통해 '비핵화'는 더 이상 미북 협상의 의제가 아니라면서 미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시간을 끌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답변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에 대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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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대선을 방해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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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뭔가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면서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는 좋지만 "어느 정도 적대적인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본인과 김정은 위원장 둘 다 현재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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