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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Common Heliotrope 원산지:남미,페루,에콰도르 이용부위: 꽃
헤리오트로프는 짙은 보라색 또는 흰색의 꽃에서 바닐라 같은 달콤한 향기기 니는 향료식물이다. 학명의 Heliotropium은 그리스어의 helios "태양"과 trepein "회전하다"의 합성어로서 꽃이 태양을 따라 ㅚ전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의 님프 "크리티에(clytie)"의 화신이라 하며 크리티에는 태양신 아폴로를 사모했으나 그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다, 아폴로는 그녀를 가엾게 여겨서 이 꽃으로 만들었다(변하게 했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이 꽃은 원산지 남미에서 1757년에 파리로 보내져 세상에 알려진 역사가 짧은 꽃으로, 다만 향기가 좋아서 널리 전파되었는데 그뒤 30년 후에 토마스 제퍼슨이 파리에서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친구에게 이 씨를 보내어서 유럽에서 미대륙으로 역유입된 케이스의 꽃이다. 그 독특하고도 달콤한 향기를 즐긴 영국의 빅토리아조 시대에는 향수의 원료식물로서 매우 재배가 왕성했었으나 값싼 합성향료가 만들어지면서 재배가 쇠퇴해졌다. 그러나 지금도 건조시킨 것은 포플리나 꽃다발에 즐겨 이용되는 향료식물이다. 영명 Common Heliotrope는 향수목(香水木)으로 종명을 Arborescens라 하여 키가 작은 나무(관목)임을 말해 준다. 일명 perurianum이라고도 하는데 원산지 페루(Peru)를 지칭한 종명이다. 키는 30~50cm로 자라며 가지에 까실한 털이 있다. 잎은 호생하는 난형으로 잎의 엽맥을 따라 주름이 잡혀 있으며 잎 뒷면에는 흰털이 밀생하여 뿌옇게 보인다. 온도만 15도C내외로 유지되면 겨울에도 꽃을 피우지만 노지에서는 5월에 개화하며 겨울에 5~7도C만 되면 얼지 않고 월동한다. 꽃은 가지 끝에 잘다란 보라색, 흰색 꽃이 산형화서로 피며 매우 향기롭다. 이 향기의 성분은 정유라 하며 자세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헤리오트로프는 고급향수로 귀히 여긴다. 꽃은 며칠이 지나면 흰색으로 퇴색한다. 개화기가 긴 것이 장점이다. 관상용으로 흔히 재배되는 Big Heliotrope는 향기는 Common Heriotrepe만 못하지만 짙은 자색의 꽃이 매우 아름다워 드라이플라워 또는 포플리,절화,분화초로 즐겨 재배되며 약 50cm로 자란다. 종명이 indicum이라고 하는 헤리오트로피는 약용으로 쓰이는데 중국에서는 포기 전체를 해열,이뇨,진해,해독제로 쓴다. 이 품종은 열대에 분포하며 50cm 정도로 곧게 자라고 앞의 2종류는 다년초인 데 비해 이것은 1년초이며 식물체가 쓰다.
특성 상록의 소관목으로 1년초,다년초이며 콤몬헤리오트로프는 고온다습에 약하며 겨울의 저온에도 약한 온실성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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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황칠네 |
글쓴이 :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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