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02일 (토) 16:37:48                                                     최창윤 전문기자 choipress@newsmaker.or.kr


◆ 만세함성으로 가득 메웠던 그 날, 100년 뒤 웃음과 환호로 채워져…체험행사 봇물


3.1절을 앞두고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개최된 전시 <1919 영웅, 2019 콘텐츠로 만나다>는

백범일지를 모티브로 3.1운동과 독립영웅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콘텐츠로 승화시켰다.

3월 1일과 2일에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방송인 홍석천, 가수 딘딘 등이 출연하는 토크퍼포먼스쇼가

예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월 2일에는 KBS와 한콘진 공동기획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열린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서대문형무소에서 함께해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선양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14일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25일부터 나흘간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지역 소외계층 가정 대상의 <태극기 조형물 3D 프린팅 체험교육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곳곳에서 우리나라 탄생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콘진 김영준 원장은 “대한민국의 뿌리를 기념하고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확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국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의 재탄생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숭고한 의미를 이어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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