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정치시대

[그리스  이야기 2 2부 / 시오노 나나미 저]


아테네  지도자 페리클레스  죽음을 경계로 아테네가 우중정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은 

그리스 역사에서 지배적 견해가   오래다.


대군을 동원하여 침공해온 페르시아를 완벽할 정도로 격파하고 아테네  황금시대  길을 개척한  테미스토클래스  활약 한것은 기원전 480 이었다
그노선을 계승하여 아테네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안겨 주었을  아니라 문화 또한 활짝 꽃을 피운, 그대로 아테네의 황금시대  안겨준 페리클레스  30 년동안 아테네  다스렸다

이렇게 민주정치  작동한 세월을 합치면 50 년이 된다.

 50 이후 우중정치  거쳐 기원전 404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패배 하기까지 25 걸렸다. 
그러니까 아테네  50년에 걸쳐 쌓아올린 번영을  절반인 25 만에 물거품 으로 만든 셈이다

그렇다면 아테네의 쇄락  이끈 주범인 우중정치  어떤 것인가


데모크라티아 ( demokratia : 민주(정치)
데마고기아 (demagogia : 우중정치)


2가지 모두 그리스인이 발명한 말인데 얼핏 보면 서로 다른 정치체제 처럼 보인다

그러나 둘다 대중 ( demos)  주역 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도시국가 아테네  주권자  `시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민중 이었다그렇기 때문에 주권재민  된다

최고 결정권이 데모스 (demos)  시민  있다는 점에서 민주정치  우중정치  다를것이 없다

나쁜정치의 표본으로 공인된 우중정치  해도 민주정치  존재하지 않는나라 에서는 태어 날수가 없다는 말이다


`데모크라시 은화의 앞면 이라면 `데마고기 뒷면 이다
페리클래스 시대에는 현명했던 아테네 인이 그자 죽자마자 어리석은 사람들로 돌변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치만 페리클래스 이후 아테네가 우중정치 시대로 들어 선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의문을 해명 하기 위해서는 페리클레스  죽음 외에 다른요인  찿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왕정귀족정치민주정치공산정치  정치체제  오늘날 까지 어떻게 변해왔든  과정에서 인류는 지도자 필요없는 정치체제  발명 한적  없다
이사실이 보여주듯이 민주정치  우중정치  리더가 필요했다다만  성격이 다르다.


민주정치  리더 민중이 자신감을 가지도록 만들수 있는사람.

우정정치  리더 민중이 마음 깊은곳에 품고 있는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선동하는데 매우 뛰어난 사람.


 전자가 `유도 하는 사람이라면 후자는 `선동하는 사람이다.

전자  긍정적인 면에 빛을 비추며 인도 해가는 유형 이지만 
후자는 부정적인 면을 폭로해 불안을 선동하는 유형의 지도자다.


오늘날 이라면 시위를 이끄는 지도자  언론,   자각하든 그렇치 않든 `데마고그 선동자  수있다.

그리스   아테네 라고 말할 정도였던 도시국가 아테네  기원전 404  멸망은 겨우 면했지만 모든것을 잃었다.
첫째 민주정치 체제
둘째 아테네 해군
셋째 아테네 피레우스 일체화
넷째 델로스 동맹


역시 소크라테스  가르침은 옳았다
인간에게 최대의 적은 다른 누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아테네 인은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패했다
다른 말로 하면 아테네 인은 자멸했다.


시오노 나나미  "그리스인 이야기 2 2부, 우중정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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