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 시 : 2015. 02. 06 (금)
0. 누구와 : 나 홀로
0. 어 디 : 한북수락지맥 3구간
0. 코 스 : 삼육대후문 버스정류장 - 담터사거리(담터고개) - 철사다리 - 망우리공원묘지 관리사무소
- 망우산(관리사무소, 3보루, 2보루, 1보루) - 용마산 (5보루, 4보루, 용마봉) - 아차산 (4보루,
3보루, 5보루, 1보루) - 고구려정 - 아차산성 - 워커힐
0. 소요시간
|
지 점 |
표고 (m) |
소요시간 (분) |
휴식 및 점심시간 (분) |
이동거리 (km) |
평균속도 (km/h) |
|
들머리 - 삼육대후문 버스정류장 |
64 |
|
|
| |
|
담터사거리 = 담터고개 |
78 |
7 |
0.3 |
2.57 | |
|
망우리공원묘지 관리사무소 |
150 |
152 |
7.7 |
3.04 | |
|
망우산 정상 (3보루) |
281 |
34 |
1.2 |
2.12 | |
|
용마산 정상 = 용마봉 (3보루) |
348 |
67 |
3.1 |
2.78 | |
|
아차산 정상 (4보루) |
285 |
29 |
1.1 |
2.28 | |
|
날머리 - 워커힐입구 버스정류장 |
125 |
55 |
2.4 |
2.62 | |
|
탈출로 - 워커힐아파트앞 버스정류장 |
76 |
24 |
|
1.5 |
3.75 |
|
합계 및 평균 |
총보행구간 |
06시간 08분 |
4 (소요시간에 포함) |
17.3 |
2.82 |
|
순수지맥길 |
05시간 44분 |
15.8 |
2.76 |
*** 들머리와 정상 간 표고 차 : 284m
0. 이동시간 및 투입비용
|
구 분 |
시 각 |
한 일 |
소요시간 (분) |
투입비용 (원) |
|
갈 때 |
08.46 |
오남소방서에서 2번 버스 탑승 |
|
|
|
08.54 |
연평리입구/중포마을에서 하차 |
00시간 08분 |
900 | |
|
09.03 |
연평대교/이마트앞에서 74번 버스 탑승 |
00시간 09분 |
200 | |
|
09.36 |
삼육대후문에서 하차 |
00시간 33분 |
200 | |
|
소 계 |
|
00시간 50분 |
1,300 | |
|
올 때 |
|
|
|
|
|
|
|
|
| |
|
|
|
|
| |
|
|
|
|
| |
|
소 계 |
|
01시간 10분 |
1,300 | |
|
식음료 |
|
커피 |
|
400 |
|
총 계 |
|
|
02시간 00분 |
3,000 |
0. 날씨
0. 수락지맥 종주 결산
|
구 분 |
코 스 |
거리 (km) 및 소요시간 |
투입비용 (원) | |||||||
|
순수 코스 길 |
접근로/탈출로 |
소계 1 |
이동시간 |
소계 2 |
교통비 |
식음료 |
하산주 |
소계 | ||
|
1구간 |
무림리고개-용암산-수리봉-천겸산-내각리 |
13.9 |
2.9 |
16.8 |
|
|
2,400 |
1,000 |
|
3,400 |
|
05시간 34분 |
00시간 55분 |
06시간 29분 |
01시간 49분 |
08시간 18분 | ||||||
|
1구간 |
무림리고개-용암산-비루봉-도정산-박수고개-송산로 |
20.1 |
0.4 |
20.5 |
|
|
2,600 |
|
|
2,600 |
|
07시간 34분 |
00시간 08분 |
07시간 42분 |
02시간 02분 |
09시간 44분 | ||||||
|
2구간 |
송산로-숫돌고개-사기막고개-기차바위-수락산주봉-도솔봉-덕릉고개-불암산-삼육대후문 |
15.1 |
0 |
15.1 |
|
|
2,500 |
|
|
2,500 |
|
07시간 03분 |
00시간 00분 |
07시간 03분 |
01시간 34분 |
08시간 37분 | ||||||
|
3구간 |
삼육대후문-담터사거리-망우산-용마산-아차산-워커힐 |
15.8 |
1.5 |
17.3 |
|
|
2,600 |
400 |
|
3,000 |
|
05시간 44분 |
00시간 24분 |
06시간 08분 |
02시간 00분 |
08시간 08분 | ||||||
|
합 계 |
64.9 |
4.8 |
69.7 |
|
|
10,100 |
1,400 |
0 |
11,500 | |
|
25시간 55분 |
01시간 27분 |
27시간 22분 |
07시간 25분 |
34시간 47분 | ||||||
|
비 율 |
93.1% |
6.9% |
100.0% |
|
|
87.8% |
12.2% |
0.0% |
100.0% | |
|
48.8% |
2.7% |
51.5% |
14.0% |
100.0% | ||||||
0. 대중교통
갈 때 : - 태릉입구역, 화랑대역, 석계역 등에서 1155번 또는 74번 탑승 후 삼육대후문 버스정류장에서 하차
(경로 검색 : http://www.gbis.go.kr/gbis2014/schBus.action?cmd=mainSearchText&gubun=main )
- 태릉입구역과 화랑대역에서 마을버스 82A, 82B 이용해도 됨.
(경로 검색 : 네이버 등)
올 때 : - 워커힐입구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동서울까지 이동 (동서울 행 버스 다수 있음)
0. 주의 구간 : 본문 참조
======================================================================================
한북수락지맥 마지막 구간에 도전합니다.
정맥이나 지맥의 마지막 구간은 그동안 개발이 많이 이루어져 대체로 길 찾기 게임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이번 구간은 특히 초반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지난번 2구간 때 담터고개까지 갔어야 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삼육대후문 버스정류장에서
종주를 종료했었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곳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
동네에서 74번 버스를 타고 이 정류장에서 내려 버스 진행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얼마 안 가 담터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을 합니다.
교통표지판 상 서울/태릉 방향이지요.
우회전 하자마자 횡단보도가 나옵니다.
이 횡단보도를 건넌 후 우측으로 갑니다.
조금 걷다가 천성교회 쪽으로 좌회전을 해야 하지요.
사진에서 우측에 보이는 언덕이 아마도 담터고개가 아닌가 싶네요.
천성교회 진입로입니다.
입구에 안내판이 서 있지요.
교회 정문에서 우측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가나, 교회 경내로 들어가 우회전을 하나
두 길은 결국 만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교회 외부 길을 이용해주는 게 좋겠지요.
난 이 두 길이 금세 만난다는 걸 몰랐기에 일단 교회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경내로 들어가 우회전을 하니 작은 주차장이 있네요.
여기서 교회를 나와 좌측으로 갑니다.
(점선은 교회 정문에서 우측 외곽 길로 갔을 때의 진행로)
길을 따라 마을로 내려갑니다.
말이 마을이지 실제로 보니 대부분의 건물들이 공장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길이 좌우로 갈리는군요.
한 산행기에서 이곳에서 우회전을 한 후 곧바로 좌회전을 하면 된다고 해서 그대로
해봤는데 막다른 길이 나오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와 이 갈림길에서 좌회전을 해봅니다.
다음 갈림길에서 우회전을 합니다.
다음 갈림길에서도 우측으로 갑니다.
다음 갈림길에서도 또 우측으로 갑니다.
또 갈림길이네요.
초록색 펜스를 따라 직진합니다.
펜스 끝에 있는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컨테이너 뒤편으로 대충 내려서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조사했던 산행기를 보면 이쯤에서 철로가 나와야 하는데 도통 철로가 보이질 않네요.
내려선 길을 찬찬히 보니 이 길이 옛날에 철로였었는데 지금은 선로가 복개가 되었거나
철거된 후 보행로가 만들어진 것 같이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이 길을 따라가보기로 합니다.
좌측에 철책이 보이는군요.
이 철책이 바로 태릉C.C의 울타리입니다.
길을 제대로 찾아온 거지요.
적당한 곳에서 철책 쪽으로 올라 철책을 우측에 두고 계속 철책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전에는 철책 옆으로 길이 잘 나 있었던 모양인데 지금은 난개발로 인해 길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네요.
길이 건물이나 절개지 등으로 막힐 경우 별 수 없이 마을 안으로 우회를 해야 하는데
그 경우에도 결국은 철책 옆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철책 바로 밑까지 석축이 쌓여 있어서 도저히 철책 옆으로 올라 붙을 수가 없네요.
할 수 없이 우회하기로 합니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갑니다.
우측 길은 막혀 있거든요.
다음 갈림길에서는 우측으로 갑니다.
다음 갈림길에서도 우회전을 합니다.
이런, 길이 공장 같은 건물 내부로 이어지네요. ㅠㅠ
일단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그랬더니 바로 우측에 철책 쪽으로 오르는 사다리가 있네요.
이 사다리를 이용해 다시 철책 옆으로 붙어 좌측으로 갑니다.
무슨 공사들을 그리 많이 하는지 계속 철책 옆 길이 어수선하기만 합니다.
길이 좀 복잡했지만 이상 설명한 길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도 됩니다.
우회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 요령껏 철책 쪽으로 다시 붙기만 하면 되니까요.
얼마 후 편안한 길이 나타나주네요. 휴...
원두막을 지납니다.
이제 서서히 철책을 버릴 때가 됐네요.
철책이 우측으로 급하게 꺾이는 지점에서 좌측 방향으로 나가야 하지요.
그 좌측 위쪽에 폐 철책이 있어 걸어갈 수가 없네요.
밑으로 대충 길을 잡아 나갑니다.
철책을 버려야 하는 지점에 현저한 지형지물이 없어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그 지점에서 왼쪽으로 눈을 돌리면 저 멀리에 갈매역사가 보인다는 점이 참고가
될 겁니다.
고랑이 깊어 계속 직진하기가 어렵네요.
좌측에 있는 공터를 지나 도로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복잡한 교차로가 나오는군요.
전철 교가도 앞으로 난 도로에서 우회전합니다.
이후 한동안 이 도로를 따라갑니다.
왼쪽으로 구리농협 갈매지점을 지납니다.
우측으로 구리갈매우체국과 태릉골프장 안내판을 차례로 지납니다.
한참 더 직진을 하다가 신호등이 있는 삼거리를 만나면 좌최전을 합니다.
그 좌측에 화로정숯불갈비라는 음식점이 있지요.
곧바로 만나는 도로에서 횡당보도를 건넌 후 우측으로 갑니다.
이 도로명이 경춘북로입니다.
좌측으로 SK 주유소를 지납니다.
얼마 후 좌측으로 오르는 완만한 경사로가 나타나지요.
그곳으로 진행합니다.
경사로를 따라 오릅니다.
어라, 여기는 개인 소유지인 모양이네요.
일단 끝까지 가보기로 하고 이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봅니다.
이런 길이 막히는군요.
오는 내내 좌측 언덕은 배 밭이었지요.
여하튼 지세로 보아 저 배밭 위 능선이 내가 가야 할 수락지맥이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막다른 길에서 무조건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능선 쪽으로 올라봅니다.
길은 물론 없지요.
대충 관목들을 헤치고 오릅니다.
지능선을 만나 우측으로 갑니다.
다행히 조금 가다 보니 선답자 리본이 보이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개발로 인해 이 능선 찾기가 점차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
지능선을 타는 동안 쓰러진 나무들이 많아 피해 가느라 고생 좀 합니다.
작은 둔덕 위에서 길이 좀 편안해지면서 좌측으로 휘는군요.
좌측으로 삼각점 하나를 지납니다.
위 삼각점을 지나자마자 길이 갈리는데 여기서 우측으로 가야 합니다.
그 우측에 선답자들 리본이 여럿 달려 있지요.
길을 제대로 찾았다는 안도감에다 길도 편안하니 걷는 게 즐겁기까지 하네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다음 갈림길에서는 희미한 좌측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좌측 길 쪽에 리본이 하나 매달려 있군요.
삼각점과 말뚝 표석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길이 또 갈리는군요.
여기서는 우측으로 갑니다.
곧바로 길이 동구릉 철책 옆으로 이어집니다.
어느 정도 가다가 길은 동구릉 철책과 군부대 철책이 만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휘지요.
이제는 동구릉 청책 대신 군부대 철책만 따라가면 됩니다.
철책이 좌로 90도 휘는 지점에서 전면에 대전차방호벽이 보입니다.
여기서 철책 따라 좌측으로 갑니다.
좌측으로 내려가다 부대 정문에서 도로를 횡단한 후 다시 우측으로 와서
건너편에 보이는 철 사다리를 올라가야 합니다.
도로를 만나면 길 건너편으로 이동하여 우측으로 갑니다.
도로 따라 어느 정도 걷다 보면 좌측에 사다리가 보입니다.
이곳으로 올라야 하지요.
사다리 위에 있는 철문은 자물쇠가 잠긴 채로 통째로 열립니다.
먼저 수직 사다리를 오릅니다.
그런 다음 경사가 아주 급한 계단을 올라야 하지요.
다 올라가서 아래를 내려다봅니다.
살짝 아찔하네요. ^^
원통형 구조물을 지납니다.
또 다시 길이 군부대 철책 옆으로 이어지는군요.
갈림길이 나타나면 직진합니다.
이 갈림길에 오늘의 첫 이정표가 서 있습니다.
가야 할 길은 망우고개 정상 또는 구리둘레길 딸기원 입구 방향입니다.
지금부터 당분간 구리둘레길을 걷게 되는군요.
망우리가 가까워 오니 묘지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첫 묘지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이후 묘역 우측 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도로를 만나면 좌측으로 가구요.
길이 망우로와 만나는군요.
여기서 마루금은 건너편 망우리공원묘지 진입로로 이어집니다.
좌우를 둘러봐도 횡단보도가 보이지 않네요.
횡당보도를 이용하려면 좌로든 우로든 한참 걸어가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러기가 싫어서 적당한 시점에 무단횡단을 합니다.
망우리공원묘지 진입로를 따라 오릅니다.
곧바로 좌측에 트인 석축 사이로 난 계단이 보이지요.
포장도로를 버리고 이곳으로 들어섭니다.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도 나중에 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만나기는 하지요.
몇 개 안 되는 돌계단 바로 위에 "고이학박사김호식선생묘"라고 적힌 비석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봉분은 보이질 않네요.
능선 쪽으로 오릅니다.
봉분 몇 기가 있는 갈림길에서는 좌측 길로 오릅니다.
묘지군을 적당히 통과하여 능선을 타고 갑니다.
그러면 관리사무소 주차장이 나오지요.
주차장에서 나와 정면으로 직진을 하면 됩니다.
이곳이 망우산 등산로 초입으로 애용되는 곳인지 안내도까지 있네요.
여기서 커피 한 잔 하면서 잠시 쉬어 갑니다.
<< 2부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