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던 벌이 갑자기 떨어졌다

 

자세히 보니 한쪽 날개가 없는 것이다.

 

1. 개미가 올라타서 잘랐다?

 

2. 누군가 자른후 패대기 쳤다

 

아무래도 2번이 답이 될까?

 

모처럼 신북온천에 야영을 가서

 

우연히 발견한 개미와 벌의 싸움은

 

일반적으로 끌려가는 벌의 패배로 끝나가는 것같다.

 

오늘도 이렇게 한낮의 더위와 함께

 

여름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