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충렬사!!!

(사적 제 233호)

 

남해버스터미널에서 군내버스(노량행)로 40~50분소요

빨간 현수교가 모습을 드러내고 다리아래로 노량해협의 물살이

기어가는 배를 붙잡기라도 하듯 파도를 출렁인다.

노량해 옆으로 작은 공원같은 숲으로 둘러쳐진 사당이

눈에 들어온다.

바로 충렬사다.

충렬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충무공이 순국한지 34년 되는 1632년에 지역의 선비들이

노량해전과 충무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던

조그만 사당에서 시작되었다

그후 1659년에 통제사 정익이 다시 지었고

1662년에는 나라에서 충렬사란 이름을 내렸으며

남해바다를 지키는 수호신의 사당으로 받들어져 왔다

현재 사당에는 비각,내삼문,외삼문,재실,강당

일각문,가묘 등이 있다.

 

 

 

충렬사앞 거북선으로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지만 관람료가 별도로 있어 아쉽다

 

 

 

 

노량해협과 남해대교가 같이 있는 충렬사

 

 

 

 

 

 

 

충렬사입구

 

 

 

 

 

 

 

 

 

 

충민공비

 

 

 

 

충무공 이순신장군 가묘

임진왜란중 노량해전에 참전하여 1598년 11월 19일

달아나는 왜적선을 추적하다 관음포 앞바다에서

순국하였으며 공의 유구는 최초로 관음포에

올려졌고 이곳 충렬사에 안치되었다가 고금도를

거쳐 충남 아산 현충사로 운구되기 전의 가묘이다.

 

 

 

 

 

 

 

바다쪽에서 바라본 충렬사

 

 

 

 

거북선의 늠늠한 모습

 

 

 

 

햔려해상공원의 유람선

 

 

 

 

남해대교!!!

경남 남해군의 섬과 하동군 육지를 잇는 교량으로

1973년 6월에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