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
일본 오다이바 비너스포토
여행기간
20071020-
비용
 
나의 평가
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꽤 괜찮아요
나의 여행 스토리

매니아를 위한 비너스 포토편을 준비해 본다.
이것은 비너스 포토를 열심히 찾아다니는 사람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위치는 정확히 모르겠다. 3층인가 아니면 2층의 구석이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워낙 건물이 넓어 햇갈리네요 ^^)


매니아를 위한 비너스 포토라고 감히 말하는것은 이전에 소개한
덱스도쿄비치에서 70년대풍을 이번에는 테마별로 잘 역어낸 샵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과거 70년대 60년대 클레식카들을 복원하는 일에 생각보다 힘써왔다.
그덕분에 일본에는 이런 한정된 복재 클레식카를 수집하는 매니아도 있고
한국의 연예인들도 더러는 이런 클레식카를 몰고 다니려는 연예인들도 더러 볼 수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클레식카를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바로 비너스 포토~ ^^ 에서 볼 수 있다.




차가 태어난 연도의 거리, 사람들의 생활상, 차고, 유행했던 음악, 당시 주유소까지!!
정말 어떻게 구해왔을까 싶을만큼 훌륭히 구비해놓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정말 전시용인지 아니면 매장이였는지 알 수 는 없었지만 외국인인 나에게는
"일본은 정말 대단해" 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펼쳐지는 축소형 모형카 시리즈~
하나 하나 소중히 수재로 만든것도 보이고 공장에서 주형으로 찍어내긴 했지만
그 완성된 컬러나 중량감까지 모두 축소시킨 그들의 놀라운 장인정신은 너무하다
싶은 생각까지 들게 했다.
좁은 통로하나에 빽빽히 쌓여있는 모형카들은 누군가에게 팔려가기 위해
진열되어있지만, 굳이 사지 않아도 배푸를 만큼 정말 눈을 감동시키는 자동차들이
진열되어있다.

아마도 비너스포토가 도요타 자동차 전시장 옆에 있어서 그런지 이런 차에 대해
높은 애정을 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만일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

이 좁은 통로를 빠져나가면 뭐가나올까?


기대 .. 기대..
그리고 나타난 짜잔~
후/지/와/라/두/부/점/ AE86 이 기다리고 있다.

감동이 멈추지 않았다.
심장은 터질듯이 울렁였다.
미친듯한 찬사라 욕하겠지만 나는 이들이 만들어낸 장인정신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의 만화로 부터 출발한 SF물 이니셜D를
만화책으로, 에니메이션으로, 게임으로 그리고 이것도 모자라 실사로 까지 만들어내는
일본인들의 감탄스러운 장인정신이 대단하다.
더불어 이러한 실사물을 일본이 한정판으로 복원한 클레식카 의 진열의 가장 마지막에
준비시켜놓음으로써 마치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충분히 행복한 대접을 받은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감동을 선물하고 있어 나는 찬사를 쏟아내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모든곳을 담고 있는곳이 비너스 포토이다.
재미있지 않은가?
쇼핑을 위한 상가, 재미를 위한 상가, 매니아를 위한 상가까지 모두 한몸에 지니고 있는
비너스 포토~
나에게 가장 기억남는 일본중에 하나로 비너스 포토를 꼽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