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월1일 만우절을 기해서 거짓말 같은 기사하나가 떳다.

지난 1월 15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의 공문이 한국대표부 명의로 음원서비스 제공업체에

스마트폰(아이폰 포함)을 통한 헤외 서비스 제공을 제한해 달라는 공문이 발송되었다.

그리고 4월1일 ... 음원업체들은 해외 서비스를 접게 된다는 소식들이 하나둘 접해지게 된다.

 

 

 

여태 이렇게 입김이 아기돼지3형제에 등장하는 늑대만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즈음 해서 갑자기 IFPI이 궁금해 지기 시작한다.

이런 내용을 블로그에 적는 이유는 찾고나서 까먹을 다분한 나의 단기기억력에 내 의지와 다음 블로그를 빌려 영구보전 하려는 의도 때문이다.

 

"IFPI는 전세계 66여개 국가의 1400여개 음반사를 회원으로 둔 이익단체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홈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ifpi.org/

소개내용 : http://www.ifpi.org/content/section_about/index.html

 

이 단체는 1933년 11월에 "모든 공개 토론에서 기록 산업에 대한 세계 전반을 대표하기" 라는

저작권이라는 포괄적인 제도장치를 마련한데 기반하고 있다.

이 단체의 성과로 본다면

 - 1971년에 해정 행위에 대한 캠페인을 시작, 표음문자의 생산과 보호를 위한 지지를 받아냈다.

 - 1994년에는 콤팩 디스크 제조 산업에 CD부속에 표시되는 SID라는 부호를 소개하였다.

 (참고 : http://www.worldlingo.com/ma/enwiki/ko/IFPI)

- 2010년 현재는 세계70여개국 1400여개 음반사의 권리를 대변하는 단체로 활동중이다.

 

이즘 보면 세계시장의 음악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세하는 단체가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