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지유를 데리고 빌라를 한바퀴 산책하는것이 일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늦잠을 자던 지유도 라오스 여행중에는 일찍 일어나 하삐,함미와 산책을 합니다.

매일 멍멍이 보러 나가자고 재촉을 하기도 하지요.

오늘은 하삐는 카메라들고 함미와 산책합니다.

우리가 라오스 여행중 지유가 좋아했던 강아지 두마리....

처음에는 생긴게 무서운지 멀리 도망만 가더니 올때쯤 되닌 많이 친해졌어요...

멍멍이들이 불독 종류라 조금 무섭게 생겼어요...

지난 봄에 다녀왔던 씨푸드 먹는 식당도 다시한번 다녀왔어요...

사실 모르고 갔는데 반대편 방향에서 보니 왔던 곳...


씨푸드식당.....

라오스는 바다가 없는 나라라 씨푸드가 귀하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하드락카페....


하드락카페에서는 사진도 찍으라고 하고 올라가서 폼도 잡아보고....

있는폼 없는 폼 다 잡아 봅니다.

엘비스를 비롯해 락의 전설들 사진과 악기들을 모아 놨어요..

롤링스톤즈,레드제프린,퀸....등등등.....

음식이 나올 동안 2층 구경하는 하삐.... 

전설의 아티스트들 장품도 전시하고 있어요.자

저녁식사로는 삼겹살과 소고기 먹으러 고곴씽....

정말 일반 여행객들은 다닐 수 없는 지역사람들만 다니는 맛집 탐방입니다.

우리의 가이드는 현지에 살고있는 지유 고모....

지유고모가 하는 대로 따라서 요리해 먹기. 


우리의 불고기판과 흡사합니다.

불고기판에 요리하듯 비슷한 방식의 요리법.

이제 라오스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지유공주는 멍멍이 보러 나가자고 아침부터 졸라 댑니다.

마지막날인지 아는 듯 지유는 멍머이를 만지며 노네요...

어제까지는 만지지 못하고 도망 다녔는데...

작별키스라도 하는 듯....멍머이와 뽀~~~~도 하고...

우리지유가 이녀석을 기억할까?....

행을 다녀온지 두달이 지나가는데도 지금도 멍머이 보자고 하삐를 불러대는걸 보면 기억을 하는 듯...

한국은 영하12도라고 하지만 라오스는 영상30도....

ㄹㅏ오스에 처음 올때만하더라도 친할아버지와 전혀 친하지 않았지만

이제 친할아버지에게도 뽀뽀를 해줄 정도로 친해졌지요....

친할아버지도 여행 온 보람을 느끼실 듯...

지유가 웃으면 우리 모두 웃지요....

지유가 보고싶어 우리빌라로 마실온 지유친할아버지와 고모...

점심먹으러 나간 식당 바로옆의 학교...초등학교인 듯...

이곳 식당도 아주 좋았어요...

현지인만 안다는 메뉴 시켜먹고...

라오스에서의 꽁지식사는 주로 스테이크....

식당이름은 라테라스...라오스 비엔티안 가시면 들려보셔도 좋은 식당입니다.


식사하고 나오면서 바깥풍경도 한번 촬영해주고....


드립커피 마시고싶어하는 나를 위해 지유고모가 데려간 곳...

작은 골목안에 위치한 일본인이하는 커피숍이였는데 이름은 미니하우스였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라.....

귀여운 우리 지유공주의 뒷태....

드리ㅂ커피 나오십니다~~~~

라오스는 약하게 볶은 피를 주문했지만 ....역시나 다크로스팅이다....

더운지방이라 그런가 보다....

여행의 마지막날이니 맛사지도 받아 주시고....

현지인들만 아는 골목 안...

직접갈아 만들어 주는 음료수 가게로 고고~~~

어디에도  핸드메이드 주스라고하는 간판 하나 없는 허름한 가게입니다.


망고도 직접 선택하고 갈아나온 망고주스....

가게안에는 그분들의 사생활공간이고....

손님이 있건 없건 전혀 상관하지 않는 눈치입니다.

벽에는 우리 어릴때 처럼 사진을 커다란 액자에 빼곡하게 넣어 걸어두었습니다.

괘종시계도 벽에 걸려있고....꽁지 어릴적 시대로 여행 하는 듯 한 기분.


우리지유는 좋아하는 망고주스 홀릭 중....

이제 라오스의 마지막 식사를 할 곳...

길거리 식당인데 쌀국수 잘하는 집이라고 소문난 맛집이라고 합니다.


돼지갈비로 육수를 내는 듯하네요.

쌀국수와 돼지갈비뿐.....

여기에 본인 취향에 맞게 토핑......

집 맞네요...도ㅐ지 잡내가 날줄 알았는데 잡내도 없고 깔끔하네요.

쌀국수 안에서 나온 갈비...이렇게 푸짐하게 넣어 나옵니다.


우리 지유공주는 라오스 마지막 식사에도 식탁위에 앉아 쌀밥입니다...

이제 16일간의 라오스 여행을 마무리할 시간...

식사를 마쳤으니 공항으로 고고~~~~

아쉬운 라오스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우리 지유가 라오스 여행을 언제까지 기억해줄까?...

이 블로그가 영원히 남아있길 바래봅니다.

함미 하삐는 지유를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