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의 시간은
홀로, 때론 함께이기도 합니다.
홀로이지만 바람이 햇살이 놀러와 준 곳에는
아름다운 꽃이 소리없이 피어나고
함께 피어나는 꽃들은
그 바람에 함께 몸을 맡기고
햇살에 함께 환호합니다.
홀로여도
때론 함께여도 좋은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