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햇살 아래 붉은 단풍잎을 비춰봅니다.
빛나는 가을의 한 순간이
햇살과 만나는 순간입니다.
붉은 빛으로 온 가을..
그 가을 마중에 내내 행복했던 한달..
붉은 빛으로 왔다가 떠나는 가을..
쓸쓸한 그림자에 기대어
가을을 떠나보내고
겨울을 맞이합니다.
춥다고 움츠리지 말고,
활기찬 겨울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