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 소리에 더위 날려보내세요.

 

많이 더우시죠?

비가 그치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은 한달여만에 집 뒷산에 올랐습니다.

엄지발톱을 다쳐 한달간 신발을 신지 못하고 잘 걷지 못한 덕이지요.

 

간만에 찾아간 숲...

바람 소리, 나무 소리, 새 소리....

그리고 비온 뒤라 우렁차게 흐르는 물 소리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시원한 물 소리 하나 이곳에 띄웁니다.

 

물 소리 들으며 더위를 식혀보시지요.

 

 

                        방금 숲에선 건져올린 시원한 물소리입니다.

 

 

참 오래만에 블로그에 글을 납깁니다.

이게 얼마만인지.....

그동안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쓰면서 다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글만 쓰지 않은 것이 아니라 관리도 못했지요.

 

이제 다시 블로그에 종종 글을 남기며 님들과 만나려합니다.

 

이전처럼 장문의 기사가 아니지만,

매일의 묵상처럼 자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아, 블로그에 동영상 올린 것도 이게 처음이네요.

아마 앞으론 짧은 동영상도 자주 올릴 것 같아요.

편집되지 않은 10여초 짜리의 영상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덥지만... 그래도 물 소리 들으며 행뽀~ㄱ 까뜩한 오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