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또다른 여정.

살다보면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곤 하죠.


그러던 중에~ 새로운 사건, 즐거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KBS1 라디오 채널의 <생방송 전국일주> 녹음을 마쳤습니다. ^^


그리고 이번주 월~금요일동안

저의 목소리로 방송이 나가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2회차 방송이 나갔네요 ^^

제가 제 목소리를 듣자니

너무나도 부끄럽더군요;;ㅎㅎ





전국일주는 매일 오후 2시 반부터 4시까지 KBS1라디오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됩니다.


지난 5월 봄 개편부터 새로운 코너를 하고 있는데요.

그 코너는 바로~

'내 인생을 바꿀뻔한, 너무 좋아 살 뻔한 청취자가 추천하는 뻔뻔한 여행지'입니다.


저는 '한 여름 떠나기 좋은 계곡여행지'라는 주제로

한 주간 소개를 맡았습니다.


녹음은 상하이를 다녀와서 6월 24일에 마쳤구요 ^^  

원고는 그 전에 미리 보내드렸죠~

(상하이 여행 일정이 있어서 정말 급박하게 원고 5편을 보내드렸는데

수정사항이 없어서 참 다행이었어요;;ㅎㅎ)

그리고 드디어...

어제 7월 4일부터 제 목소리가 전파를 타기 시작했네요~


예전에 방송국 다닐때는

제가 원고를 쓰고 PD에게 넘겨주기만 했지...

(물론 가끔씩 취재하는 제 모습이 방송에 나오긴 했지만요;;)

제가 쓴 원고를 직접 읽어서 방송에 내보낸다는 건

상상조차 못했거든요;;ㅎㅎ



KBS 공개홀만 갔었기에

본관은 처음이었습니다 ^^;;


구름다리(?)를 넘어서 본관으로 갔고~





참으로 긴장되더군요 ^^;;;

다행스럽게 무사히 녹음을 마쳤습니다 ^^


걱정과 달리 녹음은 빨리 끝났습니다~

한 30~40분 정도 걸렸던 거 같아요~

5편 원고 녹음을 빠른 시간에 마쳐서 참 다행이었어요 ^^;

녹음이 오래 걸렸으면 혼자 좌절했을 것 같아요 ^^;;;

아나운서, 리포터가 아니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당연한 일인데 말이죠 ㅠㅠ 



여행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여행이 주는 또다른 선물에 다시금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라디오 출연, 라디오 녹음...

유쾌하고 신나는 경험이었어요 ^^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쉽기도 했구요~


다음에 또 한다면 더 잘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최근 저의 근황을 알려드리고...

그럼 저는 다시 사라집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