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를 영입하며 같이 들어온 1.8-55mm is 번들렌즈
여지껏 이놈 한가지로 산과 들을 타며 찍어댔다.
카메라에 조금씩 알아간다고 렌즈에 대한 호기심으로
표준 단렌즈인 50mm F1.4에 지름신이 내렸다.
450D 바디에 장착하고 시험 촬영에 들어간다.
( EF 50mm f1.4 usm \410,700원
캐논정품필터 58mm protect \26,770원
정품 후드 \22,960원 )
핀이 제대로 맞는건지?
좀 댕겨 찍고 쉽지만 단렌즈라 - -;;
구도를 맞추자니 한계에 부딪치고 찍자니 발줌의 품이 보통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암추어 모델을 두고 인물 사진을 찍어보니 그런대로 괜찮다.
나보다는 모델이 흡족해 하므로 ~ㅋ
피사체가 화면에 꽉 찬다.
그러고 보니 50mm렌즈는 풀바디용에서 표준렌즈인 50mm이지만
크롭바디에선 준망원인 80mm가 나온다는 사실...
인물 보다는 풍경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용도에 맞지않아 적지않게 당혹케 한다.
그놈의 신 땜에 잘 알아보지 않고 선뜻 질러버렸으니...
배보다 배꼽이라고 풀바디 카메라를 알아보니 무게와 가격이 적지않게 무겁다.
10시간 이상의 백두대간을 탈려면 1g의 무게도 줄여야 한다.
근데 또 눈에 들어 온다
바로 이놈..
크롭바디용으로 무게와 가격면에서 조금 가볍고 L급에 버금간다는데...
탐론SP AF 17-50 f2.8 XR Dill LD \516,000원
겐코 67mm MCUV master 필터 \14,150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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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