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도 있듯이
나눠먹는 떡 하나에도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기분 좋으리라 생각하며
와달이아줌마의 발상에 하트모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방앗간주인이 못 해준다는 걸~
사정사정 하여 비싼 떡 값을 치뤘지요.
예쁘게 하트모양을 만들어야하고 핑크색은 어느것으로 할까~
고심 끝에 제티 딸기맛을 선택했답니다.
제티 성분을 보니~곡물이 섞였더군요 ㅠㅠ
떡을 하는동안 마무리 작업은 와달이아줌마가 손수 팔을 걷어부쳤지요.
쌀가루와제티 (딸기맛)을 1;1로 섞어 모양틀안에 올리고 빨대로 살살 고루 펴서 모양을 잡아주고,
맛 있고 예쁘게 쪄 지기를 바라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반전이라니~!
반전은 반전이지만,
주황색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반전은 반전이지만,
주황색도 그리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포장상자에 담아
살고있는 아파트 이웃들에게 돌렸답니다.
핑크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