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김명희 시 / 이안삼 곡 / Sop 유미자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
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
머지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출처 : 요아킴  |  글쓴이 : 김일수 원글보기
메모 :

 

-고향 산청과 벗들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생초 초등학교 동기 박미영님께서 

 

 고향의 세계적인 조각가 박찬갑 선생께서

 자신의 작품들과 사재를 출연하여

 

 지리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晉州 남강까지 80餘里를 흘러가는

 고향의 江 경호강 건너

 나즈막한 산등성위에 조성한 조각공원에서 촬영한

 제 고향 산청군 생초면의 정경들입니다

 

 옛날 지금의 산청 군청이라 할

 산음현 관아가 있었던 생초는

 남도에서 한양 가는 길목에 위치한 탓에

 

 산넘어 강건너 먼길을 달려온 사람들과 말이

 하룻밤  쉬어 가는 역참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여서

 

타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맛깔 스러운 음식들이 많은 바

지리산 심산 유곡과

청정 경호강 상류에서 채취한 재료들로 요리한

더덕구이. 메기 매운탕.메기찜

어탕국수 .피리튀김.은어희 .피리무침 등이 유명합니다

 

또한 生草에서 함양 方面으로

차로 20여분 가시면 천년숲 上林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上林은 약 1,200여年 前  

지도층의 부패와 호족들의 반란으로

통일신라가 쇠락하기 시작하던 진성여왕때

함양 태수로 부임하신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지리산에서 발원하여 함양 성내를 휘감아 흐르는

위천의 범람을 방지하고자 조성한 인공림으로

혼탁한 시기 홀로 백성과 후손들을 생각하신

고운 선생의 고귀한 넋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1.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본 고향 생초의 정경

-천년숲 함양 上林-

 

 -해마다 10月이면 上林을 비롯해 함양 산청 마을의 돌담길은 석류들이 익어갑니다

 

  

 

-상림에서 차로 20여분 함양군 지곡면 개평마을에 있는

 조선 세조-연산군 시대를 살다가신 일두 정여창 선생의 99칸 500년 고택으로

 

  SBS드라마 -토지-의 주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두 정여창 선생은 세자 연산군의 스승으로

 

  후일 제자 연산군에 의해 귀향가고 끝내는 부관참시 되셨고

  김굉필 조광조 이언적 이황 선생님과 더불어

  조선 유학을 대표하는 5賢으로 추앙받으신 분 입니다

 

   경북 安東과 함께

   조선 儒學을 대표하는 지역인 함양 산청의  가을은

   돌담길 마다 익어가는 석류와

   붉게 물든 지리산 계곡들로 더욱 아름답습니다

 

 

-산청 대원사와 금서면 가야 구형왕릉-

-2006年 봄   산청 5일장을 찾으신   박근혜 대통령님-

 

-가을이면 6.25 동란 前後

군경과 빨치산으로 숨져간 숱한 젊은 넋들로 더욱 붉게 물드는 지리산 피아골-         

 

 

-산청 남사 예당마을 돌담길-

-천년숲 함양 상림 설경-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되면

 블로거를 찾아 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전북 남원시 산내면 매동마을 찾아

표철임 아주머님 (011-9789-3549 .016-245-3549)댁에

짐을 내려놓으시고

그곳에서 5시간 아주머님 친정 동네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게마을

지리산 둘레길 3코스

 

다시

산마을  강마을따라 코스모스 만발한 길 따라 이어지는

智離山 자락 함양 산청 남도 가을 여행 게획하시면서

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鐸

 

*맛집

 산청 강변식당 : 50년 메기찜 전문  055-973-2346

 함양 두재고개순두부 : 오직 두부 관련 요리만  전문   055-963-7818

 산청 생초면 일신식당 : 50년 전통 메기매운탕 전문 055-972-2175

 진주 제일식당  :  진주 비빔밥   50년            055-741-5591

 산청  춘산식당 :  산청 군청앞 한정식 전문     055-973-2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