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랑회에서 수리산 둘레길을 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동네 가현산행을 한다기에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아 따라감~

 

아파트 정자에서 만나 출발 전 ~

한 분이 호박고구마를 구워 오셔서

아침도 안 먹고 간 저는 참 맛있게 먹고~

 

정상에서 쉬었다가

내려오면서 해장국집으로~~ㅎㅎ

 

몇 달만에 주민들과 함께 한 산행~~

전엔 간식을 싸 갔지만 이번엔 해장국을 먹기로 한다기에

혼자 방콕에서 입맛도 밥맛도 없어 따라 갔다가

다른 분들은 순대해장국과 콩나물해장국으로 정말 맛있게

먹고 돌아와

 

몇 달만에 걸었더니 다리에 알이 생기고 졸립고 곤하여 오자마자

쿨쿨자고 좀 전에 카톡으로 사진을 받고 나서야 일어남~ㅎㅎ

 

오늘은 새로운 *말띠친구* 만나 

시간이 되면 동네한바퀴라도 같이 돌기로 해서 

더욱 반가웠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