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즌이 끝나가고 있는데
돈을 쓴 롯데가 망했다...
이유가 뭘까?
돈을 잘못 썼고..
전력이 일부분에 집중 되었다는것이 문제이다.
1-외야에 집중된 역대급 선수.
전준우, 손아섭, 민병헌, 이병규, 나경민, 김문호
외야만 다른팀이 볼때 상위 타선에 갈 수 있는 선수가 6명이다..
이병규 2차 드레프트로 영입한것은 신의 한수인데..
결국 1군 엔트리의 대부분을 중고참 선수 외야수가 가득차 있는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이대호, 신본기, 번즈, 채태인
포지션이 중복되거나 타선이 중복되는 선수들이 뭔가 헛바퀴 도는 타선을 만들었다.
여기에 쉬어가는 포수 타선은 상대하기 쉬운 타선을 만든것이 현실..
2-여기에 투타 전력이 비대칭 화 되었다.
강민호 유출로 인한 상태에서 투수진은 무너졌는데.
그 투수진에 해결사가 없었다.
선발진에서 용병 듀브론트가 무너 졌는데,
대체 용병을 구해 오지 않았다.
오현택과 손승락이 있었던 상황에서
선발 4명만 잘 돌아 갔어도....
박세웅이 무너진 상태에서 노경은이 없었다면
리그 꼴지도 가능한 상태 였다.
3-가장 문제는 포수가 문제였다.
강민호가 나갔는데....
스스로 포수 육성에 나선 롯데
포스트 강민호를 키워야 하지만 그동안
포스트 강민호는 없었고..
이번시즌을 퓨쳐스 포수로 시즌을 치루고 만것..
나원탁 나종덕은 싹수 노란 포수였고,
김사훈이 없었다면...
롯데는 더 추락이 될 수 있었다..
4-문제는 프런트 시즌 중 포강이 없었다.
시즌 중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었다.
바로 LG와 트레이드를 통해서
선발 자원과 포수자원을 한번에 데리고 올 수 있었다.
물론 팀에 중복된 자원을 정리하면서..
2루수가 문제였고, 계투진이 문제였던 LG와
포수와 선발투수가 문제였던 롯데는
시즌초반 정훈과 조윤준을 대상으로 공공연하게
트레이드 협상 루머가 흘렀다.
어느정도 오랜 기간 퓨쳐스에서 성장해놓은 조윤준은
나종덕과 나원탁중 한명을 선택하여 성장을 시키면서
중복된 내야 자원 정훈을 통해
선발을 보강하고....
계투진을 보내면서
팀의 단점을 정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팀 프런트는 그것을 무시 하였다.
5-2018년 시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양의지 영입으로 포수를 강화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다.
롯데의 승리의 문제에서 포수 리드가 차지하는 문제가 매우 컸다.
포수가 까먹은 타율과 타점은 생각을 안해도..
어리숙한 투수 리드로..
강민호때 팀 방어율에 비교하여
엄청 올라간... 팀방어율...
2017년 팀방어율 3위팀에서
2018년 팀방어율 꼴리가 된 부분은
투수 문제이기 보다...
포수 문제이라는것이 현실...
결론:
린드블럼 문제에서 부터 시작해서
2차 드래프트에서 이병규 영입과
팀에 고참 FA 문제에서 시작해서
황당한 채태인 문제까지..
거기에 시즌 중간에 팀을 강화 할 수 있는
용병투수 교체와 트레이드를 모두 사용하지 않은 상황에서
듀브론트를 버린다면 내년
듀브론트 이상을 데려올 수 없는 상황에서..
해법은 없다.
유일한 해법은 두산에 국대 포수 양의지를
역대 최고 금액으로 모셔 온다면
팀은 우승도 가능 할 수 있을 것이다.
팀에 1,2,3,4,5,6,7,8 번까지는
타선은 호화 찬란 하다..
여기에 내년 거포형 용병 타자 영입과
양의지만 영입을 한자면 내년은 모를 꺼 같다.
하지만 결론은 올해 부진은
결국 팀의 전력이 같은 포지션에 중복이 되고
약화된 포지션을 강화하지 못한
프런트의 탓이 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