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창설자와 첫 주회

(Founder & the First Praesidium of Legion Marry)






첫 주회시 사용한 벡실리움


레지오의 단기 

레지오의 벡실리움(Vexillum)은 로마 군단의 군기를 본따서 만든 것이다.

이 군기의 맨 위쪽에 놓여있는 독수리는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로 바꾸었다.

비둘기 밑에는 Legio Mariae(레지오 마리애)라는 우리 단체의 이름이 적힌 표장이 있다.

이 표장과 깃대 사이에는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를 나타내는 타원형 패(기적의 패)가 자리 잡고 있으며,

장미와 백합이 그 사이에 장식되어 있다.

깃대는 지구본 위에 세워져 있고, 지구본 아래쪽은 네모진 받침대가 받쳐 주므로 벡실리움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단기의 전체 구도는 성령께서 성모 마리아와 그 자녀들을 통하여 활동하심으로써 온 세상을 차지하시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레지오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제반 양식에는 반드시 벡실리움의 표장이 나타나 있어야 한다

() 레지오의 모든 공식 회합이 열릴 때에는 언제 어디서나 반드시 레지오의 소제대를 차려야 하며,

이때 벡실리움의 위치는 성모상의 앞쪽으로 약 15cm(6인치) 그리고 오른쪽으로 약 15cm(6인치)이다.

탁자 위에 세워 놓는 벡실리움의 높이는 받침대를 포함하여 약 32cm(12인치)이다.

금속과 마노석으로 만들어진 벡실리움은 꼰칠리움이나 세나뚜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 대형 벡실리움은 행렬이나 아치에스 행사 때 사용한다. 대형 벡실리움의 높이는 2m(6피트 반)이며,

그중 지구본 아래쪽으로 약 69cm(2피트) 정도의 깃대를 세운다.

이 아래쪽 깃대를 제외한 지구본까지의 벡실리움 본체 부분은 탁자용 벡실리움의 12배 정도의 크기로 만들면 된다.

아치에스 행사 때나 들고 다니지 않을 때는 받침대(단기의 일부가 아님)에 세워 놓아야 한다.

대형 벡실리움은 꼰칠리움에서 공급하지 않으나 각 지역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 단기를 좀더 훌륭하게만들고자 나무 이외의 재료를 쓸 수 있으며,

이 도안을 바탕으로 하여 얼마든지 예술적 작품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 벡실리움은 저작권 보호가 되어 있으므로, 꼰칠리움의 허가를 받아야만 제작할 수 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레지오 마리애의 단기인가!" (교황 비오 11/ Pope PiusXI)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프랭크 더프(Frank Duff)188967일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18세에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24세에 빈첸시오 아 바울로 회에 입회하여 가톨릭 신앙을 실천하는 일에 투신하게 되었으며,

이 활동을 통하여 가난한 이들과 소외계층을 위해서 일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일단의 가톨릭 자매들과 더블린 대교구의 마이클 토허 신부(Fr. Michael Toher)와 함께,

그는 192197일 레지오 최초의 쁘레시디움을 설립했다.

그 후 그는 1980117일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전 세계에 레지오를 확장하기 위하여 영웅적으로 헌신했다.

그는 평신도 참관인으로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는 구원의 계획 안에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맡으신 역할에 대해 참으로 깊이 통찰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그의 통찰력은 교회의 사명에 동참해야 할 의무를 지닌 평신도들의 역할에 대해서도 똑같이 이어졌다.




레지오마리애 회합


새벽빛처럼 솟아오르고 달처럼 아름다우며

해처럼 빛나고 기를 든 군대처럼 두려움을 자아내는

저 여인은 누구인가?” (아가 6,10)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루카 1,27)

레지오마리애! 아 얼마나 완전하게 선택된 이름인가!?” (비오 11)

 

한국 최초의 주회합

일시 : 1953531

신정동 성당 치명자의 모후쁘레시디움(10)

신정동 성당 평화의 모후쁘레시디움(15)

경동 성당 죄인의 의탁쁘레시디움(12)





자비의 성모


성모님을 따르면 길 잃지 않고

성모님을 부르면 실망치 않네

성모님을 생각하니 헤매지 않고,

성모님이 붙드시니 떨어질 리 없네.

성모님이 감싸면 두렵지 않고,

성모님이 이끄시니 지치지 않아,

성모님의 도움으로 목표에 이르네.

- 성 베르나르도 -

 

“Per te, O Maria, resurrectionis nostrae tesseram certissmam tenemus” St, Ephrame

오 마리아! 당신을 통하여 가장 확실한 부활의 징표를 보나이다.” 성 에프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