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꿈을 담은 경춘선 숲길


201012월 춘선 복선전철화 사업추진에 따라 옛 성북역(현 광운대역)에서 갈매역까지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옛 기찻길과 구조물을 보존해 철길의 흔적을 살리고

단절된 지역들을 공동체 공간으로 연결하는 등

시민 주도로 가꾸어 가는 재생사업으로 폐선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하였다.




광운대역(옛 성북역)








천주교 서울대교구 월계동성당(月溪洞聖堂)


1992924일 서울 석관동성당과 장위동성당으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되었고,

2006115일 새성전을 건립하여 봉헌미사를 거행하였다. (주보성인 : 사리오의 동정 성모 마리아)


월계동성당 미사시간

일  06:00, 09:00, 11:00(교중미사), 16:00(중고등부미사), 19:00(청년미사)

월  06:00

화  06:00, 10:00

수  06:00, 10:30, 19:30

목  06:00, 10:00

금  06:00, 10:00

토  10:00, 16:00(어린이미사), 19:00(특전미사)


서울특별시 노원구 광운로 80 (월계동) 월계동성당 전화번호 (02)943-0037, 0038










중랑천(中浪川)


경기도와 서울의 경계 부분은 서원천(書院川)이라 하고, 도봉구 창동 부근에서는 한천(漢川) 또는 한내라고 부른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따르면 중량포(中梁浦)는 속계(涑溪)라고도 부른다는 기록이 있고,

대동지지(大東地志)에 따르면 일명 속계라고도 하는 송계천(松溪川)이 양주 남쪽 40리 부근에서

두험천(豆驗川독두천의 두 개천과 합류하여 속계·중량포·전곶평(箭串坪) 등을 경유하여 한강(漢江)으로 유입된다는 기록이 있다.

하천 일대는 도봉산의 산줄기와 봉화산이 만나는 지점으로 대나무의 잎과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물결에 비유한

 죽랑(竹浪)’을 소리나는 대로 중랑이라 쓰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또 이 하천이 새내또는 샛강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이는 봉황새가 있는 냇물이란 뜻으로 이해되기도 한다.

지명 총람(地名總覽)에는 중량포를 중랑개라고도 부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중랑천은 경기도 양주시 불곡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노원구의 경계를 형성한다.

남쪽으로 계속 흘러 중랑구를 지나 군자교와 장안교를 거쳐 성동구 부근에서 청계천과 합류한 후 한강으로 흘러든다.

중랑천은 도봉산과 북한산 산줄기가 동쪽으로 흘러내린 끝 지점에 자리하고 있는 하천으로,

하천 양안에는 과거에 자연 제방이 형성되었고 그 후면에는 습지가 조성되었다.

인공제방이 자연 제방을 대신하고 배수 펌프장을 설치함으로써 후면의 습지는 주거 지역으로 변화하였다.

하천 주변에는 충적층이 형성되어 있다.

하천의 길이는 약 20이고 최대 너비는 150m, 유역 면적은 288에 달한다.

경기도를 흐르는 700m 구간은 지방 하천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서울을 흐르는 19.3구간은 국가 하천으로 지정되어 있다.

청계천 외에 도봉천·우이천·방학천·묵동천·면목천 등 13개 지류가 있다.  








경춘철교(京春鐵橋)


1939년 개설된 경춘선(옛 성동역 ~ 춘천역)이 지나던 교량으로 중량천을 사이에 두고

노원구 월계동과 공릉동을 연결하는 폭 6m , 길이 176.5m의 철교이다.

중량천의 옛 이름을 본떠 한천(漢川)철교라고도 하였으나 서울과 춘천을 왕복하는 열차가 달린다는 의미에서

서울을 나타내는 경()()을 더하여 경춘철교라 이름을 지었다.

19397월 일제강점기에 우리 민족자본으로 건설된 후 1939 7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자본으로 건설된  2010 12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 추진으로 

광운대역( 성북역)에서 갈매역까지 8.5km 구간이 폐선 되어 열차 운행이 중단되기까지 

71년간 여객화물열차가 경춘철교를 통해 서울과 춘천을 활발히 오갔으며 

2016 경춘선숲길을 조성하면서 보행교로 재정비되었다

경춘철교 정비는 근대문화유산으로 문화재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12개의 교각과 철로를 그대로 보전하면서 보행로를 조성하고

철교 아래로 흐르는 중랑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연계되도록 승강기와 전망공간을 조성하였다.







경춘선 숲길 레일바이크














기억과 꿈을 담은 경춘선숲길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역(花郞臺驛) - 등록문화재 제300


경춘선은 겅춘철도주식회사에서 건립한 사설 철도이다.

조선총독부가 강원도청을 철도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철원으로 이전하려 하자,

이에 반발한 춘천의 부자들이 사재를 털어 서울에서 춘천까지 연결하는 철도를 만든 것이다.

화랑대역은 성동역에서 춘천역까지 연결 되었던 경춘선 노선 중에서 서울에 위치한 마지막 간이역이다.

6호선 화랑대역 4번출구에서 육군사관학교방면으로 1km정도 가면 경춘선숲길공원 안에 있다.

화랑대역은 당초 태릉역으로 불리다가 195811일 화랑대역으로 개칭된 경춘선로의 역사로

1939년에 건립되었으며, 193974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

벽돌로 쌓은 단층건물로 지붕형태가 이어내림지붕구조를 이루고 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229번지




협궤 증기기관차(혀기 1)


궤도간격이 762mm, 일반열차의 표준궤간(1,435mm)보다 좁은 협궤철도에서 사용했던 열차다.

열차구성은 증기기관차와 2량의 객차로 되어 있다.

1951년 일본에서 제작하고 철도청 부산 철도차량 공작창에서 조립해

1951~19731월까지 수인선(수원~남인천)과 수려선(수원~여주)구간에서 운행했다.  




체코 대중박물관에서 공수한 1989년에 제작한 T3 노면전차 (7255호)




노면전차


1960년대까지 한국에서 운행되었던 것과 유사한 노면전차로 일본 히로시마에서 운행되었던 전차다.

이 전차는 1957년 일본에서 제작되었으며, 2018년 노원구에 무상양도되었다.




증기기관차 (미카 5-56)


미카 증기기관차는 좌우 바퀴배열이 2-8-2인 증기기관차 이름이다.

일본 전기차량 제작소에서 제작, 1952년 도입되어 경부선(서울~부산)구간에서 운행 했다.

미카 증기기관차는 화물용 증기기관차로 1919년부터 도입되어 운행하다가

1967년 디젤 기관차가 나오자 운행이 중단되었다.  

미카 5-56호 기관차의 정식명칭은 미카 탠더형 증기기관차로 무게는 약 12T,

속도는 70km/h이며, 그 동안 총수송 거리는 1,652,500km이다.

1975년 어린이대공원에 전시되어 있던 것을 2017년 경춘선 숲길공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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