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 동해의 해변에는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갯메꽃은 피어 납니다.
척박한 갯가에도
분홍빛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기다림이 있습니다.
청정 동해 모래벌
갈증에 목이 말라
깊숙히 깊숙히 발을 뻗어지만
짜디짠 바닷물뿐....
파도소리 들으며
당신을 기다리는
그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