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에코마일리지 신규 단체회원 모집

 

2019. 9. 22.()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사업체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신규 단체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특히 사업체에서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여서 직전 2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절감하면 1년에 2회 평가하여 최대 1,000만원의 에너지 절약 사업비를 지원하는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시민참여 프로그램.

 

동대문구에는 20198월말 현재 4,629개의 소상공인, 기업, 종교단체, 아파트 등이 가입해 있으며,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우수단체 평가에서는 학교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서울전곡초등학교를 포함해 총 7개 단체에 1,1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급된 인센티브는 건물내 LED조명 설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화장실 내 상수도 절약기구 도입 등의 에너지 절약 사업에 사용되며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사업의 촉매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에코마일리지 홍보단을 통해 사업체의 에너지 절약실천 및 에코마일리지 신규 단체 회원가입을 안내하고 EM그린아카데미, 어르신 기후환경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에서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구청 맑은환경과(02-2127-4937)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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