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er와 Module Transporter

2010/10/19 16:53

 

 

개당 1000톤이 넘는 모듈들을 어떻게 옮길 수 있을까? 일단 그 크기와 무게의 압박 때문에 정상적인 지상의 차량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우리의 친구 Transporter가 활약을 해 주시겠다.

Transporter는 조선소 야드 투어 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납작한 차(?) 였는데 조종석이 있어 사람이 직접 운전이 가능하며 조립이 되어 주로 모듈이 되는 블럭들을 옮기는 역할을 한다.


 
자세히 보면 앞에 조정석이 있다 ㅎㅎ

그렇다고 Transporter가 초대형 모듈을 옮길 수 없는 건 절대 아니었다..

이 그림으로 모든게 설명이 된다고 본다

 

 

이 업체는 기존 Transporter 에 Module Transporter 의 조합기능을 추가해 16000톤이나 되는 배 반쪽을 옮길 수 있는 새로운

Transporter 를 완성했다.

 

아차차  그럼 Module Transporter  요녀석은 무엇일까?

차이점은 간단하다 운전석이 없다. 더욱납작(?)하며 하나가 아닌 다수의 연결로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

 

 


 
 
 
 
 언뜻 레고처럼 보인다 ... 그러나 다음 사진을 보면 이녀석의 무한한 적재능력을 보게 된다

응...?  엄청 큰 모듈;
 
 

엉....? 잠수함??
 
 

엄훠.. 우주비행선까지
 
 

그냥 보기만 해도 느낌이 오는  Platform Topside를 통째로  loading-out 하는 장면,, ㄷㄷ
 

 

 

여기서 적절히 추가하는 배짓사의 친절한 답변

 

국내에 모듈 트랜스 포터 운용사는 몇군데가 있습니다. 대한통운, 세방, 동방 그외에는 잘 모르겠고요.
모듈트랜스포터의 장점은 말 그대로 모듈화가 된다는 것이지요. 제일 마지막 사진에 보시면 앞에 보이는 4개의 바퀴를 1개의 축이라고 합니다. 1개의 축이 들수 있는 중량은 속도에 모듈의 움직임 속도 및 경사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40톤 까지 가능함니다. 5km/h에서요. 또한 각 일반 트랜스 포터와 마찬가지로 각 바퀴의 높이가 지면의 조건에 맞게 자유자재로 움직여 상부에 실려있는 중량물이 항상 균등한 높이를 이룰수 있게 해 줍니다.

단점은 길이가 긴 만큼 좁은 공간에서의 선회가 좀 어렵고요. 세번째 사진을 보면 모듈트랜스포터 앞에 붙어있는 네모난 박스 같인것이 있습니다. 파워팩이라고 하고요. 그 파워팩이 모든 동력원이 됩니다. 세번째 사진에서 보이듯 파워팩은 스스로의 머리를 위로 올렸다 내렸다가 가능합니다. 36축 이상의 모듈트랜스포터가 조합되면 저 파워팩이라는게 두개가 필요하게 됩니다. 앞,뒤로 위치하게 되겠죠.

높이는 1100~1750mm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