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것도 없는데...

정말 한것도 없는데 (청소는 엄두도 못내고,멕이고 설거지를 무한반복 하다보니... ) 밤 11시다~ (3.24일)


'난 뭐 먹긴 먹었나?'


배가 고픈건지,

뭘 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맛있는 라면이나 끓여보세~


준비물 증명사진!



파기름 내려고...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할수 있는 분도 미리 썰어놓고 시작하세여~

집중할수 있고 속도도 더 빨라여~



"돨돨돨~~"


복았씀메~



라면은 진라면을 썼는데 사진은 사리곰탕면을 찍는 정신파탄자 달인새끼.



'분홍색 쏘세진 너무 과했나? 방위 받을때 야간근무 서면서 쏘세지 라면 진짜 많이 먹었는데...'



청꼬는 손으로 그냥 툭툭~ (고추씨 날라다님 주의!)


"맛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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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도 아닌데 싱경질이 나서 그냥 집에 와버렸씀! (3.26일)



화딱질 삭이려고 그랬나 어쨌나 막 땅 팖.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화가 나면 아주 세게 내고,또 약간의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잊어버림. (화딱지 원인 제공자는 아마도 금수저인듯... )



미친듯이 1인력의 힘으로 막 땅 팠더니 급 단백질이 땡기네?



장화에 묻은 흙 대충 툭~툭 털고,집 앞 편의점에서 번데기 통조림 두깡 사왔씀메~



다들 아시는맛인데...

냄비가 식으니 번데기가 딱딱해지는게,

영~ 아닐세~~


'뭐 좋은 수 없나?'



회사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뒤숭숭 원인 제공자는 금수저... )

우리집 꼬라지도 정상은 아니고,

이러다 내가 먼저 쓰러질듯. ㅡ.ㅡ


제목은 맛있는 라면이라고 상쾌하게 시작했는데,끝은 구질구질 맺게 돼서...


"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