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성향, 뇌 편향, 동기, 흥미 등 학습자에 대한 모든 것
학습을 잘하는 좋은 학습자, 누구나 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것에 관심이 있는지 살펴보면 과거와 달리 그 모습이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현대의 디지털 네이티브, Z세대 아이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항상 공유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다. 이러한 아이들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학습자중심교육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 책은 학습자중심교육이 무엇인가?’에서 시작해 어떻게 하면 학습자중심교육을 할 수 있을까’, ‘좋은 학습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장별로 멘티 교사의 고민상황, 멘토 교사의 해결방안 및 노하우, 워크시트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학습자중심교육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Tip><Bonus>에 교육상식이나 교육법, 그리고 교육정책을 실어서 교사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상황과 해결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모두 현직 교사이자, 연구자로서 학교 현장의 실천적 지식과 이론적 지식을 함께 이끌고자 하는 교육 전문가들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학습자중심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어떻게 하면 학습자중심교육을 할 수 있을지, 또 좋은 학습자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자료 제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안내하고 있다.   

메타학습역량을 키우기 위한 6가지 비법
멘티-멘토 교사의 대화를 통한 해결방안 및 노하우
풍부한 워크시트지 제공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 따라 등장한 인공지능, 빅 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의 기술은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접근법을 요구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이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 요구되고 있다.
 
핀란드 교육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학생의 흥미를 유발시키며, 스스로 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우리나라 교육에서도 7차 교육과정 이후로 학습자를 중심에 둔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7차 교육과정에서 학습자중심교육의 도입은 체계적인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루어졌고, ‘학습자중심교육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현장에서 이를 직접 적용해야 하는 학교와 교사들에게 많은 혼란을 야기했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학습자중심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어떻게 하면 학습자중심교육을 할 수 있을지, 또 좋은 학습자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자료 제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안내하고자 하였습니다. 따라서 크게 두 가지에 초점을 두었다.
 
첫째, 학습자중심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적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무리 수업을 잘하는 실천력이 뛰어난 교사라고 할지라도 이론적으로 그 실천력을 뒷받침하지 않으면 자신의 수업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없다. 따라서 이론적 배경을 통해 학습자중심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

둘째, 즉시 사용 가능한 워크시트를 제공한다. 교사의 고민은 이론적으로 좋은 내용을 어떻게 실제 교실 상황에서 학생에게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학습자중심교육에 대한 이론적 배경과 학교 현장 및 가정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워크시트를 통하여 이론과 실제가 함께 잘 녹아들어 학생의 배움을 최적화하는 유기적 전략을 제공한다.
 
이 책은 좋은 학습자를 길러내고자 하는 교사(교수자)가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를 학습자중심교육의 이론적 기초를 통해 살펴보고, 바로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워크시트를 제공한다. 교사(교수자) 및 예비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이 책을 통해 그들과 만나는 학생 및 자녀를 좋은 학습자로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독자층
1 스스로 배워나가는 좋은 학습자 토양을 만들고 싶은 분
2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가정) 분위기를 희망하는 분
3 효과적인 질문과 생산적인 피드백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
4 학습자가 오고 싶은, 머물고 싶은 공간을 꾸미고 싶은 분
5 측정이 아닌 성장이 일어나는 평가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
6 교사 또는 부모가 학습자중심교육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고 싶은 분
 
 

알차다!’ 책을 덮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이 책의 주제는 교육계에서 흔히 회자되는 학습자중심교육. 처음엔 익숙한 재료로 얼마나 색다른 요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만날 수 없었던 현실적이고 깊이감 있는 조언들이 가득했다. 그야말로 ‘한 번 보고 말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꺼내 볼 책’이었다.
_ 하지수, 조선일보 교육섹션 조선에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