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각 도시들을 다니다보면 아울렛에 대한 유혹들이 많다.

하지만 접근성이 그리 좋지 않아 하루전체를 다 할애를 해야 아울렛을 다녀올 수 있다.

하지만 프라하에 있는 아울렛 패션 아레나는 그리 멀지 않고,

지하철이 가서 접근성이 좋다.

그리고 100개 넘는 매장이 있어서 이리저리 다니다보면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한번 가보기로~~~


우선 지하철 A호선을 타고 종점 Depo Hostivar 역에 내린다.


프라하 지하철역은 깔끔하다. 종점에는 기지창이 아닌듯 하다. 레일 두개에 도착하면 가고 뭐 그런식...


출구는 하나 밖에서 밝은 빛이 들어온다. 널찍하게 뚫린 출구로 나가자.


나가면 이런모습.. 허허벌판 같은 느낌? RELAY건물을 지나면 또하나의 건물이 하나더 있는데

화장실이다. 화장실 입장료 5kc.


화장실 옆 자판기 옆을 보면 이렇게 친절하게 셔틀버스가 있다고 알려준다.


방향대로 가면 50m도 아니다. 진짜 바로 앞이다. 이 버스정류장에서 아울렛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시간 5분.



셔틀버스 시간이다. 아울렛에서 출발하는 시간과 지하철역에서 출발하는 시간.

■ 지하철에서는 정각, 30분 출발, 아울렛에서는 20,50분 출발.

잘 체크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 오픈 시간 매일 10:00~20:00이다.


드뎌 무료셔틀버스가 왔다.


아울렛 들어가는 입구다. 버스는 이 입구를 지나 아디다스 매장앞에서 세워준다.


아울렛에서 가장 큰 매장을 자랑하는 아디다스. 아울렛을 많이 다녀봤지만 괜찮은 상품들이 많다.


꼼꼼히 잘 둘러보면 득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축구화. 세일에 세일을 해서리..


이 바람막이 점퍼. 내피까지 포함해서 9만원 정도? 완전 대박


아디다스 오른편으로 펼쳐진 매장들. 아울렛은 전체 둥근 원모양으로 형성되어 있다.


리복매장도 있고,


매장 내부


그 옆으로 펼쳐진 매장들.


TOMMY HILFIGER


콜롬비아매장도..


70%세일.. 사람을 혹하게 만든다.


아식스 매장내에 오니츠카 타이거도 있다. 대박 싸다.


참고로 1,000kc이 40유로정도 한화로 6만원 정도다.


아디다스 매장의 가로질러 맞은편에 나이키매장. 크다.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어떤 아이템은 한국에서 40만원정도 하는 점퍼 여기서 16만원 정도..


여성, 아동 상품까지.


운동화의 대략 가격


다양한 제품들의 가격


망고.. 80%를 찍는다... 헉..


PUMA는 60% ㅋㅋ


GUESS 매장. 안에는 캐빈 클라인.


LACOSTE매장.


사람들의 시선과 발길을 유혹한다. 


상품진열대


앗 베네통... 애개 30%?


근데 들어가니 70% ㅋㅋ


DIESEL매장


ESPRIT 매장

이것저것 둘러보고 입어도 보고 제품도 찾아보고 2시간째..


아울렛 내부에 있는 푸드코트.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우리 입맛에 맞는 중국식이 최고 인기다.


이집이 더 맛있는 갑다.. 나도 여기서 해물볶음밥으로 허기를 채운다.


아울렛이라고 해서 명품을 생각하겠지만 여기에는 명품매장은 없다. 

있으면 더 대박이었겠지..

선물 또는 간단한 여행 옷 또는 스포츠 웨어나 아웃도어, 스키복 등은 괜찮은 듯.

중심은 아디다스, 나이키, 또 옷 브랜드들이다.


홈페이지 : http://www.fashion-arena.c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