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6 40일간의 유럽 01. 비엔나 도착!
우리나라 사람들을 만났다 벌써.
비행기 같이 탔던 그 남성분과 친구분. 같은방 쓰는 여성분.
이 호스텔 찾느라 거의 1시간을 헤멘듯...
아!! 지도 구리고 덥고 못 찾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음 ㅠㅠ
미친듯이 졸음이 쏟아지더니, 졸리다.
사물함을 열었다 닫았다해서 쏘리한데, 또 꺼낼 물건이 있다. -_-
여행 첫날 느낌
= 혼자 차표 끊고 전철 잘 탔다. 근데 숙소 찾느라 너무 어려웠다.
집에 전화해야 하는데, 일단 오늘은 못하고 내일 하기로 한다.
내일은 관광 모드다. 덥다던데. 수고.
얼릉 이빨 닦고 자고 싶다. 종료라.
유로화를 원화로 바꿔 생각하는 게 어렵다.
유럽엔 중세 건물만 있을 것 같더니, 현대식 건물도 있긴 하더라 ㅋㅋ
한국 지하철은 최고다!
오스트리아 지하철엔 냉방장치따윈 없다.
푹푹 찌는 지하철... 동양인 혼자 캐려들고 앉아서 이목 좀 끌었다.
+++
차표 OBB 3유로( 뱅기남 친구분이 내 줌)
6호선 1.5유로
전화 0.5유로
저녁식사(감자튀김+아이스티) 7유로
호스텔 2박 31유로(데포짓 10유로)
총 43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