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싱가포르 항공 스케줄 및 요금


인천에서 싱가포르까지 하루 7개의 직항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고 있다. 

인천 - 싱가포르 항공의 스케줄 시간대가 아주 다양해서 

오전 출발, 저녁 출발, 심야 출발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는 것도싱가포르 여행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방콕, 홍콩 등 동남아 인기 여행지에 비해서 항공요금이 비싼 편.

요금을 내리지 않아도 워낙 많이들 가니까 싱가포르 항공료는 언제나 동남아 치고 조금 비싸다.

그래도 발리보다는 싸니까ㅎ




[출국편] 인천 → 싱가포르

 

 항공사(편명)  인천 출발 시각  싱가포르 도착 시각  출발 요일
 대한항공(KE643)  14:20  19:30  매일 출발
 대한항공(KE641)  18:40  23:50  매일 출발
 아시아나항공(OZ751)  16:10  21:30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7)  09:00  14:20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9)  16:40  22:00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15)  19:35  00:50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3)  00:20  05:40  매일 출발
 스쿠트항공  23:45  06:45  금,일,수 / 타이베이 경유

 

 


 

[귀국편] 싱가포르  인천

 

 항공사(편명) 싱가포르 출발 시각     인천 도착 시각  출발 요일
 대한항공(KE642)  01:10  08:25  매일 출발
 대한항공(KE644)  22:35  05:55 +1  매일 출발
 아시아나항공(OZ752)  22:40  06:00 +1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0)  08:00  15:35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16)  09:25  16:45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2)  14:30  22:05  매일 출발
 싱가포르항공(SQ608)  00:10  07:45  매일 출발
 스쿠트항공  13:35  22:35  금,일,수 / 타이베이 경유

 

※ 위 항공 시간은 2013년 6월 기준.




* 항공 요금

- 대한항공 약 72만원 정도

- 아시아나항공 약 70만원 정도

- 싱가포르항공 약 70-75만원 정도

- 스쿠트항공 수하물 불포함 시 약 44만원부터, 수하물 포함 시 약 50만원부터, 수하물+기내식 포함 시 약 55만원부터


※ 위 항공 요금은 홈페이지 요금, 일반석, 비성수기 기준. 

인터파크항공, 온라인투어 등에서 구매 시 싱가포르항공 60만원 대에 구매도 가능.

아무튼 60만원대로 싱가폴 항공권을 산다면 잘 사는 것임.

싱가폴 항공 요금이 50만원대 후반이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사고 봐야 함.




* 항공사 홈페이지

대한항공 kr.koreanair.com

아시아나항공 www.flyasiana.com

싱가포르항공 www.singaporeair.com

스쿠트항공 www.flyscoot.com






지난 5월 취재 차 싱가포르에 갔던 나는 단 몇시간이라도 더 버는 게 중요했기에 싱가포르 항공을 선택했다. 

싱가포르 항공은 하루 4회 직항을 운항하는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중 유일하게 심야 비행기를 운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일정은 무려!!! 심야에 출발해 아침에 싱가포르에 도착하고, 

싱가포르에서는 또 하루 일정을 다 보내고 심야에 출발해 인천에 아침에 도착하는 빡센 스케줄.

체력에 자신 있는 여행자들에게만 권한다. 

  

또 출발 요일 조절이 가능하다면 가급적이면 토요일, 일요일 출발하는 심야 비행기는 피하도록 하자.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가는 신혼여행객들이 비행기에 가득가득 +.+

싱가포르항공을 타고 몰디브 등 여러 휴양지로 떠나는 신랑신부님들이 많으셔서 만석이다.


스쿠트항공은 일찍 항공권을 예매해서 낮은 클래스의 자리를 사수하지 않는 이상

딱히 메리트가 없는 것 같다.

싱가포르항공의 티켓을 잘만 하면 6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데, 

수하물 포함 시 50만원대 정도라면 10만원 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고 타이베이도 경유한다. 

싱가포르항공에서는 기내식도 먹고, 싱가포르 슬링도 마시고, 비디오도 보고 하면서 완전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데, 수하물 포함 40만원대까지 내려가지 않는다면 나는 굳이 스쿠트항공을 선택하지는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