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과 내가 꼽는 최고의 파스타 집.
정말 교통도 불편한 주택가 골목에 이런 훌륭한 식당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테이블도 달랑 4개.
매주 1회는 꼬박꼬박 쉬고.
이 정도 장사가 잘 되면 확장해서 옮길 법도 한데
그러지 않는 걸 보면 작은 집에서 자기들만의 요리를 정성껏 차려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듯하다.
나만 알고 싶은 숨은 맛집이지만
사람들도 많이 아는 듯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기자기하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것도 감각적이다.
남자들끼리 운영하던데 어디서 이런 감성이!
사랑스러운 식당, 소년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