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김포에서, 점심은 오사카에서.
대한항공 김포-오사카 KE2725 / KE2728 탑승 후기
+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우메다까지 버스 타고 가는 방법
일본 여행의 장점 중에 하나는 가까운 거리 짧은 비행시간!
이번 오사카 금까기 여행에는 인천이 아니라 김포에서 출발해서 더욱 가까웠다.
우리집에서 김포까지는 30분도 안 걸리고 ㅋ
김포에서 오사카까지는 불과 1시간 40분!!!!!
김포에서 아침을, 오사카에서 점심을 먹는 기막힌 여행 일정이 가능하다.
비행기 출발 시각 약 1시간 30분 전에 공항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후에 너무너무 여유롭고 시간이 남아 돌았다.
1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될듯 ㅎ
주커피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가
24시간에 9,900원으로 누리는 데이터 무제한의 행복,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신청하고 입국심사를 받고 들어갔다.
근데도 시간이 남았어. 역시 김포공항 짱!
대한항공 KE2725 김포 08:50 - 오사카 10:30
대한항공 KE2728 오사카 19:55 - 김포 21:45
목요일 아침에 출발해서 일요일 밤에 돌아오는
완전히 꽉 찬 3박4일 일정이었다.
다음에 오사카 갈 때는 돌아오는 비행기는 하나 더 빠른 걸로 타고 와야지!
집까니 가는 시간도 있으니까 ㅎㅎㅎ
아침 출발 - 저녁 도착 스케줄이 좋은 듯 ^0^
하늘이 흐렸다.
오사카는 맑아야할텐데.
2-3-2 배열이었던 듯!
창가 자리에 앉게 됐다.
역시 대한항공! 비행기 서비스가 너무 좋아 ㅋㅋㅋㅋ
개인별 모니터를 통해서 영화도 보고 방송도 보고 게임도 하고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영화 한 편 볼 시간도 되지 않는 비행시간의 오사카이지만;;;ㅋㅋ
USB 포트도 있어서, 아이폰 충전도 가능했다.
이거 너무 좋아 >.<
그런데 기내식은 별로.
빵이 너무 퍽퍽하고 차갑고.
여기에서 젤 맛났던 것은 스위티오 파인애플!
기내식을 먹고 스도쿠 게임을 했다.
첫 판은 클리어했는데
두 번째 판은 다 풀었는데 마지막에 안맞아서 망했다 ㅋ
눈깜박하니 오사카에 도착!
가까워서 좋은 일본이다.
돌아올 때 기내식은 요거.
샌드위치는 맛 없어서 한입 먹고 남겼고
역시 스위티오 파인애플이 제일 맛있었다!
일본 비행편은 기내식이 참 별로당.
간사이 공항에서 우메다 힐튼 호텔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로 말하면 공항 리무진 같은 버스.
5번 플랫폼에서 탑승.
가격은 성인 1500엔. 우리나라 공항 리무진보다 조금 더 비싸다.
하지만 우리의 힐튼 오사카는 버스 정차장 바로 옆에 있었기에
전철을 갈아타고 뭐하고 하는 수고와 노력에 비하면 합리적인 선택이었다.
버스는 편안했다.
오사카 바다를 건너 도심으로 가는 중.
이 순간 오사카에 도착했으밍 실감 난다.
좌 김태균 우 김원효
대체 이사람들... 뭐지???? 너무 똑같잖아....>.<
오사카 우메다에 도착! 우메다의 상징인 공중정원전망대가 보인다.
공항에서 우메다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허비스 오사카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허비스 오사카 버스 터미널에서 힐튼 오사카 까지는 도보 약 3분,
리츠칼튼 호텔까지는 도보 약 3분
JR 오사카 역까지는 도보 약 5분.
오사카 힐튼 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을 차례!
오사카 여행의 첫 끼니로 뭘 먹지? 고민했던 순간이다.
한 끼도 아깝지 않게 먹을테다!!!
※ 이 포스팅은 내일투어, 오사카관광국이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