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대둔산 이었다
하지만 아침에 조금 닝그적 거렸더니 출발 시간이 좀 지연되어 갑사로 변경했다
봄에는 동학사 가을은 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계룡산 등산코스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동학사로 올라갔는데 좀 많이 힘들었다 삼불봉만 봤으면 될것을 자연성릉을 따라 관음봉까지 갔더니 기어서(?) 내려왔다
오늘은 갑사에서 금잔디고개-> 삼불봉으로 갔다가 바로 내려오려고 한다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오늘이 갑사 단풍의 절정이라고 한다




주차요금 3천원에 갑사 문화재입장료 3천원을 내야 한다
주차는 머 다른 곳에 해도 될듯하다

아직은 널널하다
가을의 경치가 볼만하다
오는길도 괜찮았는데 갑사 길 뿐만 아니라 가는 길마다 가을의 경치가 좋다







갑사예술제도 한다고 한다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을 보는건 언제나 기분이 좋다

낙엽이 꽤 많이 떨어져 있다

집채만한 나무다

등산객들이 많다






신흥암까지 거의 낑겨서(?) 가야 했다







탐방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서 부터 맛뵈기(?) 로 계단이 시작된다

신흥암까지~




돌계단위주다

이쯤오면 무리가 지어졌던 초행자들은 한번씩 쉬면서 뒤로 쳐지고 중급자들만 남더라





소음이 없어지니 산을 볼 여유가 생긴다

낙엽을 밟으면서 올라가는 느낌이 나쁘지 않다


여기서 부터 신흥암까지 편한 길이 이어진다





계속 오른다

본격적인 오르막이 곧 나온다



금잔디까지 쉬는공간 없다

쭉 올라가야 한다

금잔디고개까지만 가면 거의 다 왔다

금잔디 고개




여기가 천정탐방로에서 남매탑 걸쳐서 올라오는 곳과 만나는 삼거리(?) 이다







여름에 올라왔을때의 조망이다

이렇게 보니 가을산은 가을산이다



11시반정도이다

부지런하게도 많은분들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