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해가 질랑말랑 어스름해지는 시간,,,

산책을 나갔다 들른

청평얼음골송어축제와 청평 눈썰매송어빙어축제의 현장.

 

 

 

친구, 연인 특히 가족끼리 많이 오신것 같더라구요.

 

 

청평얼음골송어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쪽에 물을 뿌려​ 만든것 같은 얼음절벽(?)

 

 

 

 

요런것도 탈 수 있게끔...ㅎㅎ

재밌겠죠??

 

 

 

 

먹거리도 다양하구요.

김이 펄펄 나는 어묵을 보니 식욕이 확~~~~ㅎㅎ

 

 


 

추억의 설탕뽑기.

저,,, 어릴 적 동네 공터나 학교 앞에서 많이 팔았었는데...

아직도 이런게 있군요.

몇십년만에 보는것 같아 반가움에 찰칵~

 

 

 

 

통통한 오징어순대.

 

 

 

 

먹음직한 등갈비, 통삼겹살, 송어 바베큐.

이런 거 파는 줄 알았다면 늦은 점심 겸 저녁을 먹지 않고 나오는거였는데...라면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통으로 튀긴 오징어에 완전 군침 꼴깍~ㅎㅎ

 

 


 

청평얼음골송어축제 운영시간과 낚시터 이용요금은 이렇구요.

 



 

군데군데 낚시를 위해 파놓은 웅덩이가 많은걸 보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나봐요.

 

 


 

 그런데 제가 들른 시간이 폐장시간인 오후5시가 다 될무렵이라...

 

 

 

 

다들 집에 가느라 바삐 움직이시는...

 

 

 

 

그런데  저 멀리 송어를 잔뜩 들고 나오시는 분,,,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쭈니 기분좋게 잡은 송어를 보여주시네요.

우와~~~

정말 대박!!

추운데서 한참을 고생했다 하시면서도 싱글벙글.ㅎㅎ

 

 

 

 

그런데 청평엔 겨울축제가 청평얼음골송어축제 하나만 있는줄 알았더니...

같은 조종천을 두고 앞쪽엔 청평 눈썰매 송어 빙어축제가 열리고

1분거리 뒤쪽에선 청평얼음골 송어축제가 열린거였네요.

저는 다 같은 축제인줄 알았구만...

잘 알고 가셔야겠어요.

이름도 비슷비슷한것이... 헷갈려요.

저만 그런가요??

 

 

 

 

지금부터는 청평 눈썰매 송어 빙어축제 현장입니다.

거의 끝날 무렵이라  멀리서 사진만 찍었는데...

보시다시피 제법 긴 눈썰매장도 있구요.

 

 


 

얼핏보니 눈썰매와 사륜바이크 타시는 분들만 계시지...

 

 

 

송어 빙어 낚시장은 폐장시간이 지났는지 얼음바닥을 정리하는 직원들만 보이더라구요.

 

지난 주말,,,

근처 지나다 차안에서 보니 겨울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 때문에 북적북적하고

청평시내가 온통 막히던데...

어쨌든 저는 직접 참여하는것보다 이렇게 구경만하는 것이 더 좋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