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幼兒尿糞穢 君心無厭忌 老親涕唾零 反有憎嫌意 六尺軀來何處 父精母血成汝體 勸君敬待老來人 壯時爲爾筋骨廢 어린 자식의 오줌과 똥 같은 더러운 것은 그대 마음에 싫어하거나 거리낌이 없으나, 늙은 어버이의 눈물과 침이 떨어지는 것은 도리어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있다. 여섯 자 몸이 어디에서 왔는가. 아버지의 정기와 어머니의 피로 너의 몸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대에게 권하니, 늙어 가는 사람을 공경하여 대접하라. (그들은) 젊었을 때 너를 위하여 살과 뼈가 닳도록 애를 쓰셨으니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효자집안에서 효자가 나옵니다.<富貴養親易 親常有未安 貧賤養兒難 兒不受饑寒 一條心兩條路 爲兒終不如爲父 勸君兩親如養兒 凡事莫推家不富 ..부유하고 귀할 때에는 어버이를 봉양하기 쉬우나 어버이는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고, 가난하고 천할 때에는 아이를 기르기 어려우나 아이는 배고프고 추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음은 한 가지이나 두 가지 길(어버이를 위함과 아이를 위함)이니, 아이를 위함이 끝내 어버이를 위함만 같지 못하다. 권하니 그대는 어버이 섬기기를 아이를 기르는 것과 같이 하고, 모든 일을 집안이 넉넉하지 못해서라고 미루지 말라>   

출처 : 배서모  |  글쓴이 : 난향(박형선1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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