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는 바람에 동물원 구경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때는 동물원을 창경궁에다 만들었을 겁니다.

그 후 창경궁은 예전의 궁으로 되돌리고 동물원은 새롭게 과천으로 옮기게 되었지요.

아이들을 자라며 아이들을 데리고 대공원에 가끔 들렀지요.

그 후 잊고 지내다가 손자가 생기니 손자를 데리고 서울 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