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오일의 효능 & 이용법. “성인병 예방하고 젊음 지켜줘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리브오일을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올리브오일의 다양한 효능과 종류, 보관법, 활용법 등을 알아보았다.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나무가 재배되는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 쓰이는데, 요리는 물론 화장이나 치료를 할 때도 사용된다. 올리브오일이 각종 피부염과 궤양을 치료하고 피부를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리브오일을 이용한 지중해식 식이요법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지중해식 식이요법의 핵심은 올리브오일을 자주 먹는 것. 때문에 한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본에서 매일 아침 한 스푼 정도의 올리브오일을 마시는 건강법이 유행하기도 했다.

올리브오일은 높은 온도에서도 잘 타지 않으며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한다. 올리브오일로 달걀 프라이를 하면 훨씬 바삭바삭하다. 각종 볶음 요리에 쓰면 향미가 좋아지고 국수를 삶을 때 올리브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면발이 더 쫄깃해진다. 또 고기를 올리브오일에 재면 육질이 부드러워진다. 이처럼 올리브오일을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이용하는 것이 지중해식 건강 비법이다.

올리브오일이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보다 몸 속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는 불포화 지방산의 함량이 식물성 기름 가운데 가장 높고,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이 65∼80%나 들어 있기 때문. 올레산은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고, 간을 보호하는 HDL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높이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한 새우나 오징어 요리에는 올리브오일이 제격이다.

올리브오일에는 그 외에도 토코페롤, 페놀, 폴리페놀, 스콸렌과 같은 항산화 물질과 탄화수소, 미량의 필수 미네랄이 들어 있어 인체에 매우 유익하다. 특히 토코페롤과 폴리페놀은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위액 분비를 조절해 소화와 배변을 돕는다.

올리브오일은 일반 식용유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과 채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줄고, 뼈의 성장에 이로운 영향을 미친다. 특히 체내 흡수를 돕는 녹황색 채소와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
또 올리브오일은 비타민 E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따라서 올리브오일로 마사지를 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트러블이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리브오일의 효능

노화를 방지한다.
올리브오일은 불포화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콜레스테롤을 억제해 성인병을 예방한다.
불포화 지방산, 토코페롤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 동맥 경화를 막는다. 심장 질환과 고혈압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소화를 돕고 위통을 치료한다.
위액의 분비를 조절해 궤양을 치료하고 복통을 완화하며 소화를 돕는다.

간 기능을 돕는다.
몸에 유해한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간에서 생성하는 유익한 콜레스테롤의 분비를 촉진해 간 기능을 돕고 담석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변비를 치료, 예방한다.
식물성 지방 성분이 대장의 배변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치료하고 변을 부드럽게 한다.

당뇨병을 예방한다.
혈당을 조절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태아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 성분이 임신부(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뼈와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이 피부 노화를 막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해 피부를 맑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킨다.
올리브오일은 자체적으로 살균 정화 능력을 갖고 있다. 피부 트러블이 일어난 곳에 살짝 바르면 트러블이 진정된다.


올리브오일의 종류

올리브오일은 정제 과정과 맛, 향기를 기준으로 크게 4등급으로 나뉜다. 이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므로 요리의 재료나 조리법에 맞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한 번의 압착 과정을 통해 추출한 버진 올리브오일 중에서 맛과 향이 완벽하고 산도가 1% 이하인 것. 향이 진해 샐러드 등 익히지 않은 요리에 쓰면 좋다. 발사믹식초와 간장을 약간 섞어 빵에 찍어 먹어도 별미다. 또 레몬즙이나 말린 허브잎을 뿌리면 더욱 깊고 풍부한 향을 낸다.

버진 올리브오일
한 번의 압착 과정을 통해 추출된다. 맛과 향이 우수하고, 산도가 1~2% 이하인 것.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용도는 비슷하나 맛과 향이 다소 떨어진다.

퓨어 올리브오일
압착과 또 한 번의 정제를 거쳐 만들어지며, 산도가 1~2% 이하인 것. 높은 온도에서도 타지 않아 구이나 볶음 등 열을 가하는 요리에 좋다. 향이 진하지 않고 맛이 담백해, 올리브 고유의 향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빵을 만들 때도 적당량을 넣어 반죽하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빵을 만들 수 있으며 파스타를 삶을 때나 삶은 파스타를 팬에 볶을 때 2큰술 정도 넣어주면 면이 고소해지고 풍미가 더 좋아진다.

포마세 올리브오일
올리브를 최초로 압착하고 남은 찌꺼기 중 미처 압착되지 않은 오일을 원심 분리로 추출한 것. 맛이 써서 식용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비누나 머릿기름, 섬유를 만들 때 쓰인다.


좋은 올리브오일 고르기 & 보관하기


올리브오일은 과일에서 추출한 것이기 때문에 추출 과정이 순수하고 빠를수록 향이 풍부하고 질도 좋다. 일반적으로 산도가 낮을수록 맛이 깊고 좋은 향이 나기 때문에 값이 비싸다. 올리브오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눈이 아닌 향기와 맛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컵에 올리브오일을 따라 흔들어 퍼진 향기를 맡았을 때 기름 냄새나 알코올 냄새가 나면 품질이 낮은 올리브오일이다. 올리브오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올리브오일을 입에 조금 넣고 굴리다 삼킬 때 풀향기가 나는지 확인한다.

둘째, 입을 물로 양치하고 다시 한 번 같은 방법으로 조금 마셔 사과 향이 나는지 확인한다.

셋째, 마찬가지 방법으로 다시 마시고 바나나 향이 나는지 확인한다.

고급 올리브오일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입 안에서 과일 향기 같은 상쾌한 향이 난다.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끝맛이 아릿하게 매운 것이 특징이다. 삼킬 때 살짝 매운 느낌이 들면서 뒷맛이 오래 지속되면 좋은 오일이다.

올리브오일을 살 때는 되도록 빛에 노출이 덜 된, 선반 안쪽의 것을 고른다. 플라스틱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담긴 것이 좋으며, 유리병 중에서도 자외선 차단 재료가 들어간 짙은 유리병 제품을 고른다. 산화가 잘 일어나므로 뚜껑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은 것은 상하기 쉽다. 무엇보다 라벨을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 라벨에는 그 오일의 산도와 등급, 용량, 원산지를 명기하도록 돼 있다. 오일의 산도가 낮을수록 좋은 오일이다. 라벨에 제작자의 이름이나 농장의 이름 등이 표기돼 있으면 좋은 품질의 오일이라고 볼 수 있다.

보관할 때는 빛이 없는 그늘진 곳에 두고, 산소가 닿으면 산화하기 때문에 뚜껑을 꼭 닫아둔다. 보관 온도는 10~26℃ 정도가 적당하다. 냉장 보관하면 색깔이 탁해지고 심하면 굳어버리기도 하는데, 상한 것이 아니므로 실온에 두면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투명한 느낌은 없어진다. 올리브오일의 유효 기간은 제조일로부터 1~2년 정도이며 개봉 후에는 빨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것도 있어요!

올리브 나무의 숨겨진 보물, 올리유로핀
올리유로핀은 올리브 열매와 잎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바이러스 세포를 비활성 상태로 만들어 각종 바이러스성 질병을 치료, 예방하기 위한 대체 약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리유로핀의 가장 큰 장점은 항균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것. 또 올리유로핀은 동맥을 확장해 고혈압을 치료하고, 혈당을 조절해 저혈당증과 당뇨병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내용출처 : 검색

지중해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올리브 오일을 식용, 치료용, 화장용, 의식(제례)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해 왔다.
이중에서 식용으로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특히 산화방지제 성분이 젊음과 건강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올리브 오일은 피부병 환자들의 치료제로 쓰여, 상처를 소독하고 생살을 돋게 하는데 포도주와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올리브 오일은 각종 피부염과 궤양에 효과를 발휘하였고, 올리브 오일로 피부를 관리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샤워 후 올리브 오일을 몸에 바르는 것은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는 사치였다고 한다.또한 왕과 성직자들은 올리브 오일을 왕실 행사나 종교행사에 성스러운 기름으로서 정화의식을 치루기도 했다. 아직도 카톨릭에서는 세례 때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있다




웰빙바람이 불면서 올리브 오일이 사랑받고 있다. 상큼한 샐러드 등 음식은 기본이고 미용을 위한 화장품으로, 또 다이어트 식품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98세까지 살았던 미국의 석유재벌 존 D 록펠러는 ‘짧게라도 자주 쉬고 매일 한 스푼의 올리브 오일을 먹는 것’이 그의 건강비결이라 말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기인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는 재료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요리를 선보이면서 모든 요리에 올리브 오일을 펑펑 사용해 올리브 오일 바람에 일조하고 있다.


세포 노화 방지… 피부 촉촉하게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는 애칭을 가진 올리브 오일은 단순불포화 지방산과 영양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세포막을 강화시켜 각종 심혈관 질환과 암, 성인병을 예방해준단다. 또한 노화 방지와 장수에도 도움이 된다. 토코페롤·폴리페놀 성분이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키고 세포 노화를 억제하므로 기억력 감퇴와 알츠하이머 병을 방지해 주기 때문. 또 올리브 오일은 다이어트 식품이자 무자극 자연화장품이다. 공복에 하루에 두 스푼씩 먹거나 물에 10% 분량을 섞어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변비에 효과적이고 다이어트 효과가 크단다. 올리브 오일로 클렌징하면 피부가 산뜻하면서도 촉촉한데 올리브 오일의 지질이 사람의 피부와 유사해 피부의 자생력을 향상시켜 피부가 유수분 균형을 찾고 세포 재생을 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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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의 모든것

올리브유는 가열하면 향이 짙어져 볶음이나 튀김에는 잘 어울리지 않지만 샐러드, 스파게티, 피자 등의 음식에 이용하면 독특한 맛을 살려 음식의 격을 높여주죠.

올리브유 이야기
올리브나무는 따뜻한 바람, 양질의 토양이 풍부한 지중해 연안의 작물입니다. 올리브 유는 올리브 열매를 압착하여 만들며, B.C.6000년경 이래 수천년 동안 식용으로서 뿐 아니라 약용, 화장품, 램프용 기름 또는 신전이나 교회 등에서 성식(聖式)에 뿌리는 기름으로 이용해 왔습니다.

올리브 유의 신비로운 효능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올레인산이 풍부
올리브 유는 다른 식물성유에 비해 1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많습니다(약77%).
올레인산은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높여주는 반면 혈관을 막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수치는 낮추어 줍니다. 올레인산은 신생아의 중추신경계 발육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방암 예방효과
1995년 발행된 그리스 국립 암 연구소의 저널에 의하면 그리스의 여성 중 하루 한번 이상 올리브유가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 사람이 올리브유를 자주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율이 25%나 낮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올리브 오일에는 종양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지방산이 덜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스쿠알렌 성분
올리브 유에는 스쿠알렌 성분이 식물 중에서 가장 많습니다.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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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유 이용법
1.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약간을 식탁에 놓아 두고 샐러드나 스프, 스튜, 스파게티 등에

뿌려 먹어 보세요. 담백하고 신선한 맛을 더해줍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60도 이상이

되면 그 섬세한 맛을 잃기 때문에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더 적합합니다.)
2. 올리브유를 넣은 샐러드 소스 : 올리브 오일과 레몬주스의 비율을 3:1로 하고

소금, 후추를 약간 가미하세요.
3. 빵에 버터나 마가린을 바르는 대신 올리브유를 찍어 먹거나 팬에 두르고 살짝 구워 드세요.
4. 빵을 반죽할 때에도 올리브유를 넣어 보세요. 쫀득쫀득하게 반죽됩니다.
5. 파스타를 삶을 때 올리브 오일을 2큰술 넣어보세요. 불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납니다.

 

 
◆ 요리시
음식이 쉽게 타지 않으며 기름냄새가 전혀 없어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난다. 샐러드 드레싱에 섞어쓰면 야채속의 베타 카로틴과 비타민등이 더 잘 몸에 흡수되고, 버터나 마가린의 대용으로 더 담백하고 체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닭이나 새우, 오징어등의 콜레스테롤을 13%까지 낮추어준다.
◆ 건강에 좋은 오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며 일반 식용유보다 칼로리가 현저히 낮다. 또한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낮고 단순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아 성인병의 발병위험을 낮추어준다. 오일노화효소를 40여가지 함유하고 모유의 주성분인 리놀레인산을 모유와 같은 정도의 퍼센테이지로 함유하고 있다. 피부 노화방지와 탄력유지에 탁월해 몸에 바르거나 머리에 바르기도 합니다.=> 몸에 왜 바르는지
아셨죠? 얼굴에도 마사지하면 잔주름도 예방되죠.^^
오일류중 가장 많은 담즙을 분비함으로써 담즙간의 작용을 돕고 유화를 증가시킨다.
◆ 단순 불포화지방 다량함뮤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LDL수치를 13%까지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지방이 다량 생성하는 효능으로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등의 심혈관 관련 질병과 당뇨, 함유된 오일 비만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 심장병,결장암,동맥경화에도 좋아요.
◆ 예방&치유기능
유방암, 동맥경화, 심근경색, 협심증, 당뇨, 비만, 골다공증, 지방간, 신장결석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노화방지 효소를 40여가지 함유하여 여성의 노화방지, 위장,췌장, 대장의 활동을 강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