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의 컨테이너 창고에 한국산 이월 의류가 있으니, 수출용으로 검토해 보자는 사람의 말로 일단 출발...

운전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중간에 2명의 중간 업자가 더 있고...

결국 쩐주가 필요하다는 결론.

난 안 들은 걸로 하겠으~

기분이 씁쓸해져서.. 창고에 내려주고.. 난 무작정 가까운 사찰을 검색~!!

.......

보광사라는 절을 찾아가기로...!!

 

 

 

석불전

 

 

석탑에 놓여진 불상 & 동자

 

 

자판기 커피를 한 잔 하는데, 큰 개 한마리가 다가와서 잠깐 쫄았는데...

참 순하고 사람 좋아하는 놈으로 결론~

그 놈한테 힘든 이야기 주절주절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

 

후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똑순이'라는 이름의 암컷이라네..;;

이것 저것 잘 찍던 폰이, 똑순이를 찍으려니 카메라 작동 안 됨. (갤럭시 노트 카메라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