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주님,
오늘 제게 무슨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오직 주님이 영원에서부터
저의 더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오나 그것으로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주님의 계획을 우러르고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다하여 이를 따르며
저의 모든 희생을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희생제물과 합쳐
당신께 바칩니다.
 
예수님의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청하오니
주님이 원하시거나 허락하니는 모든 것을
어려움 중에 참고 견디며
온전히 손종케 하시어
주님께 영광이되고
저의 성화에 보탬이 되게 하소서.
 
아 멘.........._()_

    ♬ 예수님 오늘 나의 길에서 ♬ - 최민순 신부님 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험한 고갯길을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딪치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기 원치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평편한 그런 길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고좁은 험한 길이라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