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캐슬의 모리셋 병원 잔디밭에는 메주 2천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캥거루를 보기위해 몰려든다.

캥거루에게 당근을 먹이며 셀피를 찍기도 하는데 조심해야 한다.

갑자기 캥거루가 관광객들에게 달려들어 주먹이나 발차기를 날리기도 한다고 한다.

이유는 바로 '당근' 때문이다.

 

 

매주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캥거루에게 당근이나 바바나 같은 먹거리를 주기 시작해 캥거루가 단맛에 중독된 것이다.

공격당한 사람들은 몸에 심한 상처를 입기도 한다. 이는 캥거루의 날카로운 발톱때문이다.

 

 

 

원래 캥거루는 풀과 물을 먹어야 하지만 관광객들이 준 당근, 바나나 등에 당분 중독이 되어 이곳 캥거루의 이상한 행동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