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차

삼척의 봅은 늘 이렇게

바람으로 시작해서 바람으로 끝을낸다

겨울옷을 치우지 못하도록 변덕스런 날들이다

이렇게 촙다가 어느날 갑자기 봄을떠나 보내고 여름이 되어 버린다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