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용두암 맛집~ 초밥군 커피씨

 

대만여행 가기 전에 남편이랑 둘이서만 제주도 2박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1년 넘게 병원 왔다 갔다 하며 고생한 나를 위한 보상이라고 해야 하나요?

제주도 가고 싶다고 하니 남편이 그러자고 하데요

 

제주도는 하도  많이 가 보아서 딱히 이젠 가보고 싶은 목적지는 없었는데

그래도 갈 때마다 제주 자체가 좋아서 이번엔 목적지를  정하진 않았어요.

이번 제주여행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는 형식으로 한 바퀴 도는 ,

 예쁜 곳이 있으면 쉬어 가는 식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내려 처음 간곳은~

제가 다음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알게 된 절친 이웃인 피오나님!

피오나네 가게를 가 보기로 했어요.

 

피오나 는 부산에 살다가

올 초에 제주로 정착을 해서 초밥과 커피를 파는 아담한 가게를 운영 한답니다..

저도 제주에 정착하고 싶지만 ,

학교 다니는 아이도 있고,

남편 직장도 서울이니 저 혼자만 갈수 없잖아요

맘 뿐이공!!!

 

  

초밥군 커피씨 도착!!!

 한번 보면 절대 안 잊어버릴 것 같은 독특한 캐릭터가 눈에 확 들어오니 찾기도 쉬었네요.

분명 가게는 하나인데 왼쪽은 초밥~오른쪽은 커피 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가니

용두암 근처 초밥군 커피씨는 5분 거리 입니다.

 

피오나 블로그에서 자주 본 가게 인테리어 모습이라서 금방 알아 볼 수가 있었어요.

 

 

가게 밖에는 군화에 심어진 다유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작품 같아요.

센스가 굿입니다.

 

  

벽돌에 이렇게 미니 화초를 심어놓으니 꽤 괜찮네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저도 마당 있는집으로 이사가면 이런 거 해 보고 싶어요.

 

 

초밥군 부터 볼까요?

피오나 남편 분께서 하시는 초밥 파는 곳입니다.

저희에게 줄 초밥을 만들고 계십니다..

65세 이하는 물이랑은 몬딱 셀프로 가져다 드셔야 해요 ㅋㅋ

 

 

초밥에 쓸 재료는 모두 국내산 광어를 이용하여 초밥을 만든데요.

초밥에 쓸 쌀도 국내산입니다.

국내산 좋아요.

 

 

울 남펴니 모습 , 뱃살도 하나도 없고 , 어깨도 넓고, 몸매 관리 잘 하신 듯

울 남펴니 제주여행 와서는 폰으로 대만 여행갈 검색하고 계셨다능 ㅋㅋㅋㅋ

 

가게는 아담한 공간이며 식당처럼 식탁과 의자가 쭈욱 나열 해져 있는 게 아니고

 탁자를 창문과 벽 쪽으로 붙여 놓아서 벽을 보고 먹어야 하더라고요 ㅋ

초밥군의 캐릭터가 웃고 있는 곳을 바라보며 초밥을 먹어야 해요. 

 

 

오른쪽으론  단체손님도 받을 수 있는 작은 방도 하나 있더라고요.

초밥 주문해 놓고 남편 혼자두고

전 피오나와 이야기도 하고 가게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

​조금 있으니 뽀얀 국내산 광어로 만든 초밥이 나왔어요.

주홍색 드레싱이 맛있었던 샐러드​와 구수한 된장국이 나왔고,

싱싱해 보이는 광어로 만든 초밥이 열점이 나왔어요​.

남편이랑 저랑 초밥을 따로 따로 담아주셨는데

 분명 같아 보였는데

초밥군 피오나 부군께서 여자분 초밥, 남자분 초밥하면서 주시더라고요

분명 똑같은 초밥 같은데..

모지?

모지?​

했는데

울 남편 왈 초밥의 밥알 차이라고 하네요.

아하!~~~그렇군나..​

남자분은 밥알양을 많게~여자 분에겐 초밥에 밥알 양을 조금 적게 넣은 것 같아요..ㅋㅋ​

초밥이 입에서 살살 녹아요

얼마나 부드럽고 맛있던지~~~~요

 

 

사진보니 또 먹고 싶어집니다.

뽀얗고 ​두툼한 광어살

​ 밥을 다 먹고 나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커피씨 공간 구경해 볼까요?

이곳은 피오나가 운영하는 공간 커피를 파는 곳 입니다.

 

커피팔며 짜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히 블로그도 한다고 노트북 있는곳도 보여줬어요

 

 

밑에 파란색 나무로 선반처럼 매달려 있는 메뉴판을 보고

작은 창문으로 커피를 주문을 해요.

 

이곳에서 남편하고 마실 아메리카노 두 잔을 시켰습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이곳으로 내어 주는 공간입니다..

 

 

커피내리는 모습을 보니 멋있었다지요?

맛있게 내려주삼!!!

커피 가게 안도 구경을 했지요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시공, 한식 요리사 자격증도 따시공

책도 두 권이나 내시공

블로그 하면서도 할 건 다 하는 피오나님~

난 모했나 싶더라고요

커피내리는 곳 가게 안에 바로 옆에 글자가 눈에 간다요

 

 

간혹 화날 때 욕도 한다

 

....................나도

제일 맘에 드는 글 ㅋㅋㅋ

 

 

커피는 아메리카로 두잔 시켰어요.

바리스타 피오나가 직접 커피를 내려주니

맛 있었다지요^^*

 

  

그리고 커피씨 공간 바로 옆에는

커피를 주문하고서 기다리거나 ,

앉아서 먹거나

노트북을 하며 잠시 쉬어 갈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실내에도 예쁘게 꾸며져 있네요

 

 

한쪽 벽에는 이 가게를 꾸밀 때 직접 인테리어 하면서 고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있었어요

사진으로 담아 벽에 붙여 두었더라고요

 

  

와인잔에는 커피도 담겨 있공

커피씨 명함도 있공

  

예쁜 시도 있공


그리고 블로그 지인들이 낸 책도 꽂아져 있는데

저기 주황색 왕비꼬 요리책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개그콘서트
김재욱님도 다녀가신 듯

  

초밥군 커피씨 명함
 

초밥군 커피씨는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 ​이며

또 초밥군 커피씨에서 5분 거리에 용두암이 있어요

살아있는 광어초밥을 가격도 저렴한 7900원에 먹을 수 있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곳 이랍니다

초밥이랑, 커피 세트로 먹을시엔 9900원이래요...헐!!!!!!넘 싸다요

피오나는 "행복한 동행" 저자인데요.

학창 시절부터 글 솜씨를 뽐내던 그녀...

인터넷이라는 공간 안에 블로그라고 하는 자신만의 또 다른 삶을 공간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환희,슬픔,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생활 속에 일어나는  삶 등을 이야기로 풀어 내며 많은 분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글을 쓰게 되었고

그녀의 글을 읽다 보면 인절미 마냥 말랑 말랑 감칠맛이 전해진다지요^^*

너,나,우리가 만나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행복한 동행~이야기

소소한 이야기가 펼쳐 있답니다.^^*

피오나는 ​"주부9단의 살림 아이디어가 200" 들어 있는 저자 입니다.

청소, 세탁, 뷰티, 생활소품, 의류 정리, 요리 할 때, 다양한 아이디어 꿀팁 들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한권 소지하고 있으면 참 좋을듯요​^^*

이책은 제주에서 제게 보내 주었답니다.​

 리

  고​

 

​제주관광 홍보대사, 제주관광 협회 블로그기자 이기도 해요^^*

초밥군 커피씨 블로그​http://blog.naver.com/chobobcoffee

피오나의 티스토리 블로그  http://zoommastory.com/

 

 

 

 

초밥군 커피씨 가는 길은

​제주도 제주시  용담2동 흥운길 46

064ㅡ903-1253​

초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 할 때 피오나님 더치 커피도 한병 주시더라고요.

가면서 묵으라공^^*

아주 오랜만에 보니 방가웠어요^^*

잘 살어!! 피오나

 

왕비왈~블로그는 소통을 중요시 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몇 안되는 사람들라도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가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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