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16 10:49 | 수정 : 2015.09.16 15:48
최근 5년 간 한 사람이 받아 간 토지보상비 최고액은 172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산 에코델타시티 사업 추진지 인근에 토지를 보유한 사람에게 지급한 금액이다. 16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국토부 산하기관 토지보상비 지급현황’에 따르면 2011~2015년 토지보상비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630번지 일대 40여 필지 소유자다. LH는 이 사람에게 1721억원을 지급했다. 현재 이곳 인근에서는 LH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에코델타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첨단 산업, 주거기능이 복합된 자족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 2011~2015년 토지보상비 수령인 중 최고액 / 김희국 의원실 제공
미사강변도시가 착공 중인 경기 하남시 토지 소유자들이 그 다음으로 많은 토지보상비를 받아갔다. 하남시 망월동 300번지 200여필지 소유자가 1070억원, 711번지 176필지 소유자가 1047억원, 711번지 26필지 소유자가 1003억원의 보상비를 받았다. 경기 부천 소사의 옥길보금자리 개발예정지구의 토지소유자도 975억원을 받았다. 한국도로공사는 인천 서구 원창동 토지 소유자에게 313억원을 지급한 것이 최고액이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서울 강남 수서 199번지, 200번지 일대 토지 소유자에게 각각 172억원, 196억원의 보상비를 줬다.
부산 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토지 투자원합니다
투자목적 : 중장기 5년~10년
투자금액 : 15억~20억 1000평 ~2000평
기간 11월~12월중
010 8256 2596